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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다인 일상 02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잡아달라고 했더니 저렇게 각자의 개성이 드러나게 자세를 취해주네요. ㅎㅎㅎ 사상사 연구자이자 칼럼니스트이기도 한 김영민 교수는 <인생의 허무를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저서에서 "내가 산책을 사랑하는 가장 큰 이유는 산책에 목적이 없다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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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9일 복자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 조재형 가브리엘 신부, 이기락 타대오 신부, 박병규 요한 보스코 신부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상에 생명을 주셨는데, 우리는 죽어 가는 길을 살고자 하는 길과 대척점에 놓고 늘 죽음을 회피하고는 합니다. 김영민 교수가 쓴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게 좋다’라는 칼럼이 있습니다. 아침부터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그리 유쾌한 일은 아닐 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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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민교수님 복지국가론 / 정하영교수님 행정철학 2010.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영민 교수님 복지국가론 들어보신분들 수업방식은 어떠하며 시험은 어땠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할께요 그리고 한가지 더 정하영교수님 행정철학 수업방식과 시험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주세요 제가 발표수업은 그다지 좋아하지를 않아서요... 그런데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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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회 세금강의-김영민교수 서브노트 2011.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회 공부하는 수강생입니다. 교재가 많이 개편되서 공부하기 어렵습니다. 위드fp에서 강의하시는 김영민교수님의 11월대비 세금 서브노트 있음 공부하는데 도움이 될것 같아서요 수강생분 있음 자료 공유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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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가 수박 먹기 같다면.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효용을 역설한 것도 아니다. 그저 달콤하고 시원한 수박 맛, 살아서 실제 먹어보지 않고는 상상이 어려운 그 맛에 대해서 이야기했을 뿐이다.” ―김영민 교수의 「인문학을 위한 인문학자에 의한 인문학적 설득」이라는 제목의 칼럼에 인용된 이야기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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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청특강] 이미지의 침묵과 인문(人紋)의 급진성-김영민 교수 2007.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협동과정 주최이고 영상학 교수님들께서 신경쓰신 특강입니다.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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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디자인테크닉 (작곡 3) / 김영민교수님 증설 댓글신청 2020.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명 실습실 사정상, 노트북 소유자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학번/이름/학년/전공' 양식지켜서 댓글 부탁드립니다. 오전 10시 40분부터 오후 4시까지의 댓글만 인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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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부운~김영민 교수님의 생활법률을 함께합시다^^ 2009.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래 5분만에 신청 마감되는 수업인데 이번에 몇년만에 새로하셔서 인원이 좀 부족하네여...ㅜㅜ 교수님이 또 젊으셔서 되게 센스가 넘치십니다 그래서 더 재밌고 유쾌하고 그러면서 설명도 되게 쉽게 해주셔요 법 쪽에 조금만 관심이 있으시다면 아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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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에 6만평 초대형 정원! 역대 최대·최장 정원박람회 개막(5.16~5.22) 2024.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원’에서는 정원의 본질 중 하나인 심신 회복력과 안정감을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서울시 조경상 대상을 수상한 김영민(서울시립대 교수)·김영찬(바이런 소장) 작가의 ‘앉는 정원’부터 국제공모를 통해 선정된 총 10팀(국내 6팀, 해외 4팀)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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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사랑’이라고 하듯이, ‘치사랑’은 그 중력만큼이나 어려운 모양이다.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호의가 구원하지 못한 둘 사이의 관계를 지금도 슬프게 추억할 뿐이다: “내 아들 알렉산더여! 내가 정복한 것보다 더 많은 영토를 네가 정복할 수 있도록 해주마!”( 융에게 보낸 프로이트의 편지 1910년 3월 6일자) 김영민/전주 한일대 교수·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