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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참 그냥반 와서 봐 보고 이약 허랑깨 고집도 무던허네 이~! 2007.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만 듣고 일방적으로 맹목적으로 편을 드시는데 이일은 그렇게해서는 해결될것이 아니네요. 07.05.21 19:51 삭제 소야촌-김요수 거.. 참.. 우물물 한 번 묵어보고 잡습니다.. 시원한 우물물을 묵으믄 사람들 마음도 깨깟해질 것인디.. 07.05.21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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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골!! 신고합니다 2012.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병교육대 직 업 자영업 입 대 일(*) 1995년 가입동기 전우가 그립습니다 핸 드 폰(*) ***-****-**** 찾고싶은 전우 김요수 배기영 현 주 소(*) 울산광역시 중구 우정동 집전화 현근무지(개략) 직장전화 *위 기재 사항중 (*) 표시는 필수 입력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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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좋와,딱~좋와 ☆ 2009.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으면 됩니다. 언젠가는 꼭 할 일, 지금부터 한다면 우리 몸과 마음은 이루어 낼 수가 있을 겁니다. 모든 일은 길들이기 나름입니다. 사랑은 그리움이고 그리움은 믿음이고 믿음은 즐거움이고 즐거움이 바로 삶이다. 김요수님의 " 딱 좋아, 딱 좋아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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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합격자발표] 2008 행정안전부 7급 국가공무원 공채시험 최종합격자 2008.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윤희 40602159 최영호 40602162 김미옥 40602165 설미현 40602212 이지영 40602213 강인태 40602217 김명제 40602220 김요수 40602234 김민정 40602249 방치권 40602285 이영휘 40602307 김강현 40602333 김동진 40602336 오세정 40602340 이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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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명: ㅅ 2019.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당인) 쏙쏙 뽑은 재테크 기본 (초저금리시대 숨어있는 1퍼센트의 이자율을 찾아라, 경제전문 뉴스토마토 한은정 기자의) 한은정 쓰잘데기 김요수 쓺 6호 - 2018.상권 문학실험실 씽킹 브레이커 (기획 최강 타스케팀의 일곱 가지 생각 방식) 미리보기 서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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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국가직 행정안전부 7급 필기합격선과 필기합격자 2008.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미옥 40602165 설미현 40602199 김상은 40602212 이지영 40602213 강인태 40602217 김명제 40602219 김태건 40602220 김요수 40602234 김민정 40602244 윤수열 40602249 방치권 40602260 김경민 40602285 이영휘 40602286 이덕기 40602293 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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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또는 귀신나무라고 하는데.... 200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귀나무입니다. 자귀나무가 꽃을 피웠습니다. 분홍빛입니다. 자귀꽃을 보면 마음이 예뻐집니다. ▲ 자귀나무 ⓒ2004 김요수 자귀나무는 밤이 되면 미모사처럼 잎들이 서로 부둥켜 안고 잡니다. 그래서 사이가 좋은 부부가 되라고 옛날엔 마당에 흔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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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빛 잔치 2004.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두빛 잔치 (옮긴글) ▲ 어렸을 때는 하얀 빛 ⓒ2004 김요수 좋아하는 빛깔이 뭐냐고 사람들이 물을 때가 있습니다. 흔히 색깔이라고 하지만 저는 색이란 말이 어색하고 빛이란 말이 더 좋아 보입니다. 그러면 어렸을 때는 하얀 빛이라고 말했습니다.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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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회 세무사자격 1차시험 합격자 명단 (축하 드립니다) 2005.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도우 210076 천경욱 210177 이태섭 113270 임기완 113612 이창훈 120073 김연이 210077 김현식 210178 김남균 113271 김요수 113614 구자정 120078 이정이 210083 조원규 210179 정석호 113297 강민경 113630 최미현 120104 박세현 210084 정주영 210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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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치 않다’가 아니라 ‘넉넉지 않다’가 맞습니다 2011.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삶과 함께하는 우리말 편지 2011. 10. 11.(화요일) 오늘은 우리말 편지를 받으시는 김요수 님이 쓰신 우리말 편지를 소개합니다. 김요수 님은 우리말 편지를 하루에 세 꼭지씩 옮겨적으시면서 공부하신다고 하시네요. 편지 보내는 제 정성보다 천 배는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