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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적는 공룡의 정모 후기...^^; 2007.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갔다가... 김해로 이사간 친구집서.. 4시까지 퍼마시다가... 잤는데...ㅋ 그리고.. 전날 여린벌님과 전화통화중.. 12시에서.. 1시 사이에.. 도착할때쯤 맞춰서 출발하시면 된다고.. 말했건만.. 이유야 어찌됐든... 부랴부랴 챙겨서.. 진해까지 단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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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대회 후기 2006.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계 백숙 먹는 중입니다. 인삼과 대추를 많이 넣고 찹쌀을가지고 닭죽도 끓여서... 몸보신에 최고죠.. 저녁식사... 소주도 한잔씩.. 오늘도 달린다님께서 협찬하신 과일로 후식 준비하는 당근농사 어머니.. 식사문제 그렇습니다. 우리끼리 오면 삼겹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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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11월 정모 후기 2010.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김해 회원 XG046호 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모임참석이라 아침부터 설레이더군요...ㅋㅋ 혼자 갔다오라던 아내가 왠일인지...(의심한건지) 따라가겠다더군요 ㅋㅋ 기분은 좋기도 하고 좀 이상하기도 하고 ㅋㅋㅋ ㅋ 암튼 12시 20분쯤.... 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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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때만큼 부지런한 때가 없지.. 2020.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 맛있는 집 갈래 등촌샤브... 시뻘건 국물과 한국인의 디자트 보끔밥 개존나맛있었음 올리브장작 온천천점 오랜만에 이런 프레시하고 예쁜 음식 먹으니까 좋더라 ㅎㅎ 좌식이라서 더 따뜻하고 오붓했던 듯 출장 나갔다가 간 중국집 24시간 하는 중국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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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처럼 무 계획속에 팔도 유람 떠난 부부 여행기~~~~ 2011.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고~김해 봉하마을로 향했다.. 2주기인줄도 모르고 갔는데 입구부터 노랑 바람개비가 도로가에 매달려있다.. 조용하고 아늑하고 전형적인 시골 ..네모반듯한 논두렁이 넓게 펼쳐있다~ 대통령무덤으로 들어서니 돌비석에 새겨진 글들이 바닥에 빼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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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정이의 훈련일지 2005.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김해 lsd 25km 57km LSD 한의원에서 침을 맞고 뛰었건만 20km 지나서는 통증이 있음... 뒷풀이 못난이집... 17 토 18 일 19 월 팔판 9km 66km 20 화 21 수 팔판 9km 75km 두번째바퀴 내리막에 다리 통증이 있네... 어떻케 하면 나을꼬나? 22 목 23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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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분성산 일기 2019.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처에 집을 지을 뱁새의 한탄이 들리는 듯해서 번거롭지만 이렇게 본다. "여기도 들킨거야? 에효~~" 뿌리를 쑤욱 뽑아 신기한지 어치보고 보라며 내미는 재민이.... 이제는 가파른 산을 오르기 시작한다. 응원하려는지 많은 사람들이 돌을 쌓아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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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伏)날 과 복(伏)달임 (2) - 또 다른 이야기 (5) 2009.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맛있는 고기)”라 하여 길거리에 고기를 늘어놓고 팔고 있으며 베트남에서도 먹는다고 합니다. 중국 연변에서 온 사람들 얘기로는 그 곳에서는 개고기를 가장 으뜸으로 치며 개고기 통조림도 있다고 하는데 지금도 기운이 없고 식욕이 없으면 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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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랑 충주 청명주 한잔하실래요? 2015.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 맛있는 청명주 충주시 중앙탑면 창동리 김해 김씨 문중의 《향전록》에 기록된 청명주는 오랫동안 전통으로 내려온 가양주에서 문화재로 인정받아 4대째 이어오는 명주다. 조선시대 이전부터 빚어온 것으로 추정되는 청명주는 색과 향과 맛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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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린 눈으로 2017.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리백숙과 귀한 민물장어로 손님을 맞이해주시고 미리 내려가 음식을 준비해주신 반달곰님 내외분께도 감사와 미안함을 전합니다 김해아짐내외분도 몇년만인지? 가스통난로에 장어가 지글댑니다 두점밖에 못먹은 것은 부지깽이떡이 맛있어 떡으로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