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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 불교 [샘이 깊은 물] 티베트 문화와 불교 / 주민황 박사 2024.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티베트 문화와 불교 월간 잡지 [샘이 깊은 물] 12월호에 실린 주민황 박사의 기고문 "티베트 문화와 불교" 전문을 싣도록 하겠습니다. 티베트 문화와 불교 주 민황 XX@XX 잘 알려지지 않은 나라, 티베트는 신비의 땅으로 불린다. 주변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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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창근(요들러민) 작사곡 - 샘 (찬양) / 잠 14:27, 요 4:14 202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 제 해 결 되 리 라 주 의 생 명 의 말 씀 영 혼 깊 숙 히 커 다 란 울 림 이 되 어 기 뻐 합 니 다 #샘 #수많은가뭄닥쳐도 #마르지않는샘있네 #그것은깊은샘이라 #바위뚫고터져나오네 #수많은사람들 #여기서빨래하고 #물을길어다 #밥을지어서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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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산악회 2024 시산제 열린 날! - 2024. 3. 30.토. 아차산온달샘 202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진달래 개나리는 꽃망울을 터뜨리려는 중이었다. 한강수가 유유히 흘러오는 너럭바위전망대을 지나 깊은 산속 옹달샘이 넘쳐흐르는 온달샘 옆 낙엽 깔린 공터에 터를 잡았다. 그 공터에 한 여자가 두 남자를 거느리고 먼저 자리를 잡고 있었는데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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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25-27 생명의 샘, 우리 교회 2024.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 뮐쌔 곶됴코 여름 하나니, 새미 기픈 믈은 가마래 아니 그츨쌔 내히 이러 바라래 가나니”라고 합니다. 깊은 샘은 마르지 않습니다. 샘이 깊어 마르지 않는 물이 되는 우리 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중국 성도(청두)에 가면 무후사(武候祠)라는 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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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선한 마음의 샘 혹은 Extra Ecclesiam nulla salus 2024.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도했다. 그러자 서서히 어떤 심상이 떠올랐다. 나는 살아본 적도 없는 시골의, 실제로 본 적도 없는 산속 작은 샘을 떠올렸다. 그 샘은 깊은 산속에 있었다. 숨어 있다고 말할 순 없겠지만 모두에게 알려질 만한 곳은 아니었다. 5월의 정오 무렵인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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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샘물 202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어요 쪼맨한 처마지붕아래에서요ᆢ 예수님~너무 너무 사랑해요 ㅇㅇ야~.. 모든 기억들이 다 슬프지는 않단다 내가 더 깊은 샘을 너에게 파고 있어~ 처음에 물을 잦을 때에는 흙도 나오고 탁할 수 있어~ 건드려놓으면 그래~.. 한참을 퍼올리면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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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샘이천님 안녕하세요? 2022.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깊은샘이천님. 이번에 회피콩 줄기얼룩강낭콩이 선녀벌렌지 무슨 벌렌지의 습격을 받아 다 망쳐버레고 슬픈증에 깊은샘이천님께서 나눔해주신 적강낭콩이 이렇게 예쁜 콩을 내어주네요 아가고양이들이 밟고 막 괴롭혔는데 열매를 잘 맺어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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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샘 님, 나눔 해 주신 금화규꽃 2022.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 봄 , 깊은샘 님께서 나눔 해 주신 금화규입니다. 30여알? 충분히 주셨는데 포트관리를 잘 못하여 달랑 여섯개만 살아 남았습니다. 매일 아침 대략 열송이 정도 보고 있습니다. 물론 말려서 차도 우려먹고 있습니다. 나눔해 주신 마음에 거듭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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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샘님 국수호박 2022.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씨앗 나눔주셔서 드디어 저도 국수호박 하나 수확했습니다. 제가 어깨수술로 한쪽팔을 쓸수가 없어 출석도 못하고 있는데, 혼자서 잘 커서 이렇게 이쁜 호박을 수확했어요 슬쩍 덩쿨을 들춰보니 몇개가 더 숨어있네요 깊은샘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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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심지목 根深之木 : 뿌리가 깊은 나무 2024.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之水 旱亦不竭 流斯爲川 于海必達. (龍飛御天歌. 第2章) 뿌리가 깊은 나무는 아무리 센 바람에도 흔들리는 일이 없으므로 꽃이 아름답고 열매가 많이 맺으며 샘이 깊은 물은 가뭄에도 그치지 아니하여 흐름이 내를 이루어서 바다로 돌아간다. 갈필(葛筆)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