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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신간비] 프로그램 소개 2024.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니 유치원때 기분이 난다며 힐링되는 시간이었다고 많이 언급되는 프로그램이다. 6. Who am I 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 되고...없으면 듣고 내가 질문하기도 한다. 서로 조금 더 깊은 이야기가 오가도록 이끈다. 장래희망이 매우 구체적인 친구(간호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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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서울 합격수기 2024.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이의 유치원 하원 시간이 4시 반 무렵이 되면 하원을 시키고 저녁을 먹인 후 아내가 퇴근하면 다시 저녁 7시에 도서관으로 갔습니다. 9시 쯤 되면 귀가했고, 12시전까지 빠르게 훑어보고 잤던거 같습니다. 영역별 문제풀이 중 그 주에 요일별로 회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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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주_솔샘이들의 일상🧡 2024.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는 유치원과 관련된 명사와 친구들 이름을 적어보았어요! <자유놀이> 자유놀이 시간에 신나게 놀아요~^^ 클레이와 종이 접기, 종이 비행기 날리기에 푹 빠져 있답니다! 동생들을 초대해서 동화책도 읽어 준 형님들 멋져요♥ <파이프 블록 소개>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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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경험의 기록과 전승 2024.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자행 샘의 실천 기록을 읽고- 학교에서 가르치는 교과는 학문이 바탕이다. 교육과정은 학문의 지식을 학교 급별로 어느 범위...소용없는 이치다. 그래서 학교 교육에서는 학생에게 뜻깊은 교육활동과 수업이 중요하다. 교사는 교육활동과 수업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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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책마담 송년모임 이야기 2023.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금오샘들이 정성껏 꾸민 성탄잔치 맞이 소품으로 미리 크리스마스 분위기였지요 ♡ 강당으로 바로 들어올 수 있는 문 밖에 붙여둔, 책마담 선배 기수의 초대 마음 담긴 손글씨 안내문!^-^ 여는 그림책으로 <행복은 아주 작은 것으로부터>를 발췌하여 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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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장: 높은산 꼭대기에서 흐르는 생명수와 나무들 환상 (2013년) 2023.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걷는데 깊은 샘이 2번 보였다. 첫 번째는 흐릿하게, 두 번째는 아주 선명하게 보였다. 물이 잔잔히 진동하면서 동심원으로 퍼지면서 솟아오르고 있었다. 맑은 샘이 퐁퐁 솟아오르는데, 너무 시원하고 깊고 맑아서 내 영혼이 시원케 되었다. 그리고 무엇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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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흥식 마르코 신부님의 사목 여정 41년을 되돌아봅니다(최종본) 2023.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모유치원 시절에 첫영성체(1963년 9월 26일)를 받고 신부님과 수녀님의 총애를 받으며 ‘어린이복사단’ 단원으로 뽑혀서 잘못하면 신부님의 꾸중을 들어가면서도 열심히 활동하였습니다. ◎ ‘정 마르코 신부님’은 초· 중학교 시절 학업성적이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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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707 12월17일[대림 제3주일(자선주일)] 2023.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은 깊은 지하 감옥에 갇혀 있습니다. 평생토록 공들였던 그 모든 것들이 수포로 돌아가는 것 같은 느낌에 세례자 요한은 무척 슬펐을 것입니다. 어떻게 이럴 수 있나 하며 탄식을 터트렸을 것입니다. 지하감방에 갇혀 있떤 그는 너무 답답했던 나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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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꿈은 공립유치원 선생님이 되는 것입니다. 2020.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했고 깊은 우울증의 터널을 빠져나와서 다시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다음의 긴 글은 제 카폐에 올린 글인데 이곳에 올리는 이유는 그 꿈을 이룰려는 노력을 제대로 다시 해보고 싶어서요. 꿈은 이루라고 꾸는 것이니까 안되는 이유를 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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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父母經 / Chambumo Gyeong - 169 - 범일동 토담집에서 새 출발 2023.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은 샘이 솟고 밑에는 도랑물 흐르는 소리가 들렸다. 산 쪽의 굴뚝을 통해 들어온 물은 방고래를 거쳐 아궁이로 흘러나왔다. 바닥에는 몇 겹의 거적을 깔고 서너 겹 가마니를 펴서 깐 다음 폭이 넓고 긴 요를 펴서 깔았다. 참아버님께서는 1951년 후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