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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인가 봅니다 또 양아치들이... 2007.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청 당황하는 눈치입니다... 이넘들 한번 주기시작하면 계속 옵니다.. 밖에서 가게에 여자들만 있는줄알고 들어와서 꼬장부리다 나한테 뒤지게 당했습니다.. 안되겠다 싶었는지 슬며시 티낄려합니다..붙잡았습니다..초장에 확실하게 이넘들 잡아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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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솔무리는 무리였네------종료함 2019.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꼬셔보려고 무리하게 과음을 하다 그만 타이밍을 놓치고 절주를 선언한다. 골로공은 누나한테 만주나테를 소개시켜달라고 꼬장부리다 뒈지게 맞고 양기가 그만 입으로 쏠려 타고난 변강쇠의 대물은 무용지물이 되었다...... 가로야? 가로야? 불러도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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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갤러리 가난그릴스의 생존법.jpg 2018.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작정 원룸하나를 잡고 가출을 했다.. 가져온거라곤 무릎담요1개.. 갖고있던 800원으로 소주를 한병 사먹었는데 술취해서 꼬장부리다 창문도 깨먹었다.. 창문도 없고 보일러도 안되고 진짜 얼어 뒤지겠는데..맨바닥에 등대고 누우니까 도저히 추워서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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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3일은 상큼발랄 완소팔뤄 '양양이'의 생일입니다. 축하해 주세요 *^^* 2010.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암튼...양양이는 이 시각 현재 디비 자고 있습니다. Rewind : 회식에서 생일자라고 술 이빠이 먹음 -> 귀가 후 남편한테 꼬장 -> 부리다 지쳐 쓰러짐 ㅋㅋㅋ 내일 아침 난생 처음 끓여본 미역국을 먹고 토하지 말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_-;;;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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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형제봉~대성문~칼바위능선~청수동암문~승가사~구기분소(221224). 2022.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장의 꼬장을 다 받아 주시면서 묵묵히 제자리를 지켜주신 식구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렇게 묵묵히 자기 역할을 하는 사람들로 인해 세상은 더디지만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는 거라는 생각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구기분소 방향 하산길은 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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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마)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몇가지 질문 2007.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0일 기념으로 12개월 할부로 다이아반지 사오고 생일선물로 또 몇백만원짜리 하는 모피코트 사주고 ㄷㄷㄷ 결국 술먹고 꼬장부리다 조폭한테 한대 맞는다긔 ㄲㄲ 하늘로 날아가는거봐 ㄲㄲㄲㄲ 들마의 취지가 참좋네요. 시간 있으신 분들 한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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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_-^ 지가 잘나가긴 개뿌리 잘나가-_-^ 2003.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던 오락실에서 펌프 몇판 떙기다가 3반애들한테 몰래 거래한 술을 쪼금 처 마셔주고 밤새 자유라기에 남자애들 방에서 꼬장을 부리다 결국 우린-_- 남자애들과 잠자리를 같이 하게 되었답니다 -_-;.... 마씨도 저희 얘기를 듣고 그냥 웄기만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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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2017.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변태로 오인해 "그만좀따라와!"라고 외쳤다는 23. 술을 마시고 집에 돌아온 오노. 어머니에게 6월의 샴푸를 내놓으라고 꼬장부리다. 24. 아라시 데뷔전, 원래 아라시멤버가 아니었던 오노에게 전화와 메일을 많이 해준 니노가 너무 고마웠다는 오노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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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중산리 탐사 사진 ㅋ 2010.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섯을 고기보다 더많이 사왔네요 ㅋㅋㅋ 버섯 눈치보여서 못먹겠음 ㅋㅋㅋ 고기 안먹고 버섯만먹더라구요 ㅋㅋ 술취해서 꼬장부리다 진상 부리고 누잡니다. ㅋㅋㅋㅋㅋ 중산리 계곡입니다. 제가 진주있을때 하루에 2~3번 정도 오르락 하던곳인데 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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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문자로 만난 싸가지 일진놈과 둔한 얼짱년♡ ㅡ.,ㅡ [ 열둘。] 2004.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 씨발, -_- 니가 날 덮쳤자나, -_-^^^^" - 영웅 "우아아아아아앙 ㅠㅁㅠ 물어내애~ 애애애, 쿨~ =_= zzzzzz"- 나 [술 먹고 꼬장 부리다 금새 잠든 단비, -_-] "아악, =_=" - 나 안 그래도 든게 없는 귀하신 머리가 깨질 것 같네, -_- 근데, 이 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