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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집 - 김세환 2023.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에 가는 골목에 꽃집이 하나 우연히 들렸더니 아가씨 혼자 곁눈질 해 슬며시 살펴 보았네 오고가는 눈길속에 싹튼 내사랑 카네이숀 향기에 두눈이 멀었나봐 장미빛 붉은 뺨을 잊을수없네 집에 가는 골목에 꽃집이 하나 우연히 들렸더니 아가씨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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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 틴탑 불후의명곡 허니, 꽃집아가씨, 몰라 2013.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내가그린이병헌입니다. 오늘 제가 이번에 공유할거는 불후의명곡 허니, 꽃집아가씨, 몰라구요 양식은 [내가그린이병헌/이메일]이구용 마감은 몰컴이라서 일찍할게요ㅠㅠ 많이 신청해주세요ㅠㅠㅠ 영상이 일찍갈수도 늦게갈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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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집 2023.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집아가씨 양력 : 1974년 01월 03일 음력 : 1973년 12월 10일 평달 時 日 月 年 坤명 甲 甲 甲 癸 戌 辰 子 丑 壬 辛 庚 己 戊 丁 丙 乙 申 未 午 巳 辰 卯 寅 丑 71 61 51 41 31 21 11 1 형재들과 같이 자신이 주체가 되서 장사를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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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집 아가씨......... 2009.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흔적남겨 주면 더 이쁠것 같오~ㅎ 그래야 나중에 얼굴보면, 아!! 너가 짱구엿구나, 쟤가 이쁜이엿구나,,하며 서로 편안할 수 잇을것 같다. 꽃집 아가씨 카라뇬과의 점심데이트는 건조한 나의 일상의 기막힌 오아시스 엿다,,, 의욕넘침... 마구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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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림농원 꽃집에 아가씨는 이뻐요~~ 2010.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들 그럽디다. 미인이라고 .... 하하하 튼튼하게 훤한 인물이 접니다. 다들 감짝 놀란답니다. 꽃집에 왠 미인들이 이리 많으냐고 호호호 꽃집에 아가씨는 이뻐요. 그렇게 이쁠 수는 없어요. ㅎ 맞습니다. 여성스럽게 이쁜 한 여인과 미인이 한 여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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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집 아가씨가 간다 2010.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 배달을 접수 받았습니다. 집/ 으로 보내주느냐고요? 아/ 니거든요, 중년삼행시 방으로 전달합니다. 가/ 슴 가득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씨/ 앗부터 긴긴 세월동안 아침이슬만 삼켜서 눈이 부시도록 영롱하고 아름답게 피어오른 꽃이랍니다.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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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딱걸렸어 2부 265회/ 꽃집아가씨 2016.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자마음 같은 변덕많은 가을날씨에 건강유의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또 사랑할겁니다 불루보트 265 꽃집아가씨 도치씨는 아내와 신혼여행 갔던 첫날밤. 그때. 테이블에 꽂혀 있던 블랙로즈를 떠올리고 꽃 주문하는 것도 잊고 회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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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집아가씨~~~계량기고장 2021.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집아가씨 꽃~꽃샘잎샘에 설늙은이 얼어 죽겠다는 옛날말이 생각 납니다 집~집집을 드려다보니 급습한 한파로 계량기들이 동파 당해서 아~아니나 다를까 계량기 수리쎈타는 벌써부터 순위표로 북새통 가~가장 먼저왔다고 날쌔게 기술공을 낚아챈 분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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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집아가씨 A 2020.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집의 아가씨는예쁘요 그렇게 예쁠수가 없어요 그녀만 만나며는 그녀만 만나며는 내가슴 울렁울렁거려 꽃집의아가씨는 미워요 그렇게 미울수가 없어요 너무나 새침해서 너무나 새침해서 설레는 내마음을 몰라요 예쁘고예쁜 꽃들이 모두다 방실 웃는데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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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집 아가씨님이 카페 테러를 했군요;;; ㅇ(>.<)ㅇ" 2010.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시... 제가 꽃집 아가씨 님을 마지막 까지..... 믿었던게 잘 못 이었습니다. 오늘.. 운영자로... 돌려 놓는게 아니었는데;;; 역시... 역시.......!!!!!! 선의의 피해를 입은.. 맛탐 가족 여러분들..... 죄송 합니다... 정말 죄송 합니다.. (__) 유치찬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