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김창룡과 그 가족들 2023.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통령을 꿈꾸었고 전두환도 은근히 그를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놈의 '다리 뻗고 자는 것'에 더 마음이 쏠려서.. 김창룡이 처리한 온갖 용공사건 간첩사건들은 후에 조작이란 진실이 나온다. 한강다리를 끊으며 혼자 도주한 이승만 대통령, 그리하여...
-
참 괜찮은 태도_ 230511 2023.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짐이 보이면 우선 자기 내면의 아이를 대접해 줘야 한다 ❍ 누구나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 세상을 알기 시작하면서 아버지와 불화했다. 밥벌이를 시작하면서 아버지를 이해했고, 밥벌이에 좌절하면서 아버지를 용서했다. 그리고 자식을 낳고 키우면서...
-
2023년 3월 19일 함요셉 목사님의 주일 예배 설교문입니다 2023.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깁니다. 어머니와 동생이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하게 되죠. 당연히 저는 큰 충격에 빠져서 절망을 안고 살아갔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우리의 마음에도 절망이라는 쐐기가 박힌 채로 살아가는 분 계십니까? 도저히 안 될거야. 이건 희망이 없어...
-
십자가예화 2023.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수님께서 돌아가신 곳에서 설교를 할 자격이 도저히 없는 것만 같았습니다. 그래서 박사는 잠도 자지 않고 마태복음의 십자가 고난의 기사를 그대로 암송하였습니다. 다음날 아침사람들은 갈보리로 걸어갔습니다. 어느 누구도 입을 꼭 다물고 있었고...
-
나도표 후.... 2022.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때 어머니에게 아버지는 내게 맡기고 하늘에서 좋은 남자 만나서 행복하게 살란 말을 해주었습니다. 살면서 엄마의 부탁을...지금이라도 당장 할게. 그러니까 일어나야지 했을텐데... 돌아가신 뒤에 그게 너무 미안했습니다. 그런데 꿈에서라도 약속...
-
삶과 일상 생활에서 부처님 근본 가르침이 녹아 있게 해주세요.!!.( 포교국장 선봉스님) - 11월 정기법회 봉행 2022.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만 보이면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어요. 음료수와 초코파이 각종 과자 종류를 막 넣고 마음껏 먹게 해요. 피만 뽑으면 나는 피를 뽑을 터인데 너는 먹어라 진짜로 그래서 이렇게 피를 뽑고 있는데 걔는 옆에서 열심히 먹기라서 흐뭇하게 이렇게...
-
오렌지 빛 햇살 2022.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찾아왔었다. 돌아가신 분이 꿈에 보이면 꼭 몸에 탈이 나 앓아누울 때가 많았다. 이번에는 이틀 연속 그런 일이 생겨 전전긍긍하고 있었는데 마침내 코로나바이러스가 나를 덮친 모양이다. 이 위급한 상황을 가족들에게 알려야 하나 말아야 하나를 두고...
-
전민 제 11시집 :바람은 잠을 이루지 못한다 2022.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암담해 보이면 절망을 돌아서 희망으로 가는 지혜 시간과 다투며 살아가지 않으면서 온 세상의 만물과 친구가 되었네요 행복 우리의 마음 밭에서 싹 터 군중의 틈바귀에서 자라나 언제는 라일락꽃 향기처럼 때로는 밤하늘의 별빛처럼 소망이 있는 만족은...
-
20220915 / 네 부모를 즐겁게 하라 / 잠 23:20-25 2022.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 꿈은 꾸지도 말아야 합니다. 부모를 무시하고 길이 열리는 법은 없고, 길이 열리는 것 같아도 그 길은 결국 망하는 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육신의 부모를 대하는 모습을 통해서 하나님께 어떤 자세로 대하는지를 평가하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
음택과 양택의 핵심 2022.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곤인 어머니가 대접을 받지 못함 65 목산: 도장 같이 생긴산이고, 火산:빼죽빼죽 여러 봉우리가 있는 산, 토산은 넓적한 산 이고, 금산은 반원처럼 그릇을 엎어 놓은 산 수산은 물결처럼 있는 산을 말하는데 비중을 너무 두지 말 것(형기) 소공망 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