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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방가요..소개함 디~~게 기네...ㅋㅋ 2002.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신감이 생긴다! ⑨⑤→내일지구에종말이온다면: 이브가 되볼끄다..ㅋㅋ ⑨⑥→애인이말없이떠난다면: 이유를 알아야겠죠...붙잡지 못할거 같다. 내가 화나는 이유였다면 죽일듯이 팰꺼다.. ⑨⑦→사랑하는사람과의결혼을부모님께서반대를한다면: 결혼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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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올리는 따끈다끈한 글 2002.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꺼다 293. 앞으로 이 300문을 다른 이에게 넘겨준다면 누구에게 먼저 해주겠는가? 그런것도 해야되나? 294. 위의 293가지의 질문에 성심것, 솔직히 답했다고 맹세할 수 있는가? 네! 라고 했다가는 내가 썩을 새끼지....... ******** 마지막으로..잡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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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복사만...이거 200개 까지 풀다가 권기욱 들온거 보다가 실패함....쩝 2002.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줄끄다, 112. 여행가면 가장 불편한 점은? ▷▶ 모든거, 113. 수학여행은 즐거웠나? ▷▶ 다리에알베겨따, 114. 어디로 갔었나? ▷▶ 기억안난다, 115. 몇일간 갔었나? ▷▶ 2박3일이겠지, 116. 무엇을 타고 갔나? ▷▶ 차타고가따,-_-^ 117. 소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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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둘때문에 살뺀다 내가 #1 2006.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 사진찍은거보면 난 너무못생겼다 한숨나온다 볼살이 터져버릴것같다................... 애들이 사탕무냐고했다 사탕문거같냐 난 얼굴에 음식저장해둔다 됬냐 여튼 오늘 일기는 여기서끝!!운동할꺼다!!음악틀어놓고 줄넘기 1000번하고 스트레칭하고 잘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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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안개꽃*-완결 2002.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끄다.. 엉? 방따로 쓰고,,,집값은 매달 8만원 씩이니께/// 4만원씩 내고.. 그럼 되것네.. 저 아줌마!! 어,...엄,,마!!! 우린간다.. 탕! 엄,,엄마.. 어쩐지..........-_- 휴유융,,째릿째릿... 야,,난,,,아무잘못없어.. 니네 엄마가 하숙하라구..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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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즷샤랑~☆ 2002.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끄다!+_+ 예린: 오빠햐 오빠!~ 나 갈께여(동완빠를 흔든댜 동완: 엉야.. 가따 오그래이...(우띠 그냥 갈꺼시지..잠 깨짜너..ㅠㅠ) 예린: ...오빠 이러나면 밥 꼭 드세여 내 이름 김예린 17살 우릐 오빠 22살....우리오빠는 요즘 가수 활동에 장난아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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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님들 혹시나 들어 오셔서 보시면 제글좀 봐주세요 2003.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닐 끄다 개 자식들아 내장을 다 글어 줄거당 ㅋㅋㅋㅋㅋㅋ 나 미처 부럿어 니들 땜시 돌아 버렷다고 걸리면 토막 내줄 꺼야 ㅋㅋㅋㅋ 비참 하게 죽여 줘서 방송에서 떠들석 하게 만들어 주지 ㅋㅋㅋ 흥분 됀다 니들 잡아서 주길 생각 하니깐 가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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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킹~ $--1 2002.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끄다...;; (하하...; 작가님 화 안내시죠...ㅜㅜ;) 일일이 설명 하기 시러서... 그냥 예를 들어 줬다... 집에서 좋겠다 라고 날리난 사람들 있을 것이다... 하하.. 내가 가만히 있게 만들어 줄수 있다.... 나는..... 그야 말로... 연예.. 사랑 같은 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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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다한다한다 할수있따!!! 2004.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있겠는가!! 성적 공부! 아무것두 아니다!! 나는 해내고 말끄다! 내가 원하는 명문대 들어가서, 남들앞에서 폼잡고 멋지게 살아갈꺼얏!!! 지금 나를 무시하는 모든사람들!! 힘껏 비웃어 줄꺼다!! 내가 사랑하는 모들 사람들의 자랑이 되겠다. 나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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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야아~~ 2001.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쓸꺼다...이제부터 내가 이래저래 큰건 아니지만은... 쪼끔한거 챙기주는거 부담스러버 하지마라.. 오늘..왜그르케 부담스러버하노...내가 공으로 그라는줄 아나..?..공짜아이디...나중에 오빠야 대학가믄..다 갚아 야대는그닌까는...부담스르브 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