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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21일 목요일 정모 <나는 나무에게서 인생을 배웠다> 모임후기 2023.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서 우종영 <나는 나무에게서 인생을 배웠다> 내 용 <기억에 남는 문장> 해피데이 : p.36 일단 잘 멈추는 것부터 시작이다. 멈추고 나서 불안했는데 위안이 됐다. LALA : p.231 소나무-느리면 어때, 견딤, 인내가 쓰임을 결정한다. 여전히 성장이 핫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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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 /우종영 2009.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운것이다 준 것 없이 받기만 하는 것도 참 못할 노릇이다 하지만 나무 의사로서 나무를 돌보는 오늘도 나는 다시금 나무에게서 인생을 배운다 나무로부터 인생을 배우다 나무중 소나무를 가장 좋아한다 무엇보다도 소나무의 그 은은한 솔잎의향...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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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우종영) 2003.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무는 해거리를 통해 한해동안 열매 맺기를 과감히 포기한다. 그리고 해거리 동안 모든 에너지 활동의 속도를 늦추며서. 오로지 재 충전하는 데만 온 신경을 기울린다. 그동안 물과 영양분을 과도하게 옮기느라 망가져 버린 기관들을 스스로 추스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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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종영의 <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 2006.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한다면 연리지처럼! [서평] 우종영의 <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 이명주(sindart) 기자 물질문명이 발달하고부터 사람은 점차 자연과 동떨어져 살게된 듯 하다. 자연 속에서 자원을 얻어 물질을 발명해냈고, 그로 인해 생활은 더없이 편리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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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종영, ‘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에서 2011.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울인다. 그리고 일년 간의 휴식이 끝난 다음 해에 나무는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하고 실한 열매를 맺는다. -우종영, ‘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에서 병충해를 입은 것도 아니고, 토양이 나빠진 것도 아닌데도 나무는 과감하게 열매 맺기를 포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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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종영 <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 - 2009.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에게 조용히 가르쳐 준다. '휴식'은 다른 모든 것을 포기하고서라도 얻어야 할 삶의 중요한 자양분임을. - 우종영 <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 - 쉬는 것도 어떻게 쉬느냐에 따라 자신에게 플러스가 되기도 하고, 마이너스가 되기도 합니다. 무작정 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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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종영 <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중에서... 2010.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라볼 수는 있지만 절대 간섭하거나 구속할 수 없는 거리... 그래서, 서로 그리워 할 수 밖에 없는 거리... - 우종영 <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중에서... 그리운 사람끼리 그리운 사람끼리 두 손을 잡고 마주보고 웃음지며 함께 가는 길 두 손엔 풍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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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종영선생님의 책 나는 나무처럼살고싶다. 2009.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종영 『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 나무를 다시 만나는 기쁨을 주는 책 저자는 이 책에서 나무와 관련된 경험과 사색을 진솔하게 썼다. 매우 편안하게 읽히고 이해하기도 쉽다. 김수환 추기경은 추천사에서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무심히 지나치던 창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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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종영의 '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 중에서 2004.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격을 유지하는 일은 정말 사랑하는 사이일수록 꼭 필요하다. 너무 가까이 다가가서 상처 주지 않는, 그러면서도 서로의 존재를 늘 느끼고 바라볼 수 있는 그 정도의 간격을 유지하는 지혜가 필요한 것이다. - 우종영의 '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