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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Hokypoky's Diary 쿠바편 2004.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라드로 솔로 데뷔. The Second Day in Havana 여행 둘쨋날 2004. 1. 20. 화 AM 10:00 Vedado 지역(Havana Univ, 병원, Revolution 광장, 콜롬부스 묘지 etc) PM 15:00 호텔 Back & Sleep PM 17:00 살사 레슨 PM 20:00 식사 & Sleep PM 23:00 살사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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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기 5 2006.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나무 솔로 흔들어 말차를 만들고 있었다. 그 도자기로 말하면 고려청자 재현품이었다. 그러고 보니 우리가 계단을 올라올 때 두 개의 도자기가 놓여 있었는데 그것들이었다. 둘 다 한국 사람이 만든 것인데 처음에는 그 양반의 애장품으로 그렇게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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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9/6 가평의 강씨봉에서 가을 맞이를... 2008.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논남 숙소를 출발 ~ 강씨봉계곡 삼거리 ~ 오뚜기고개~ 한나무봉~ 강씨봉 정상~ 도성고개~ 계곡삼거리~ 논남(15:00)까지 5시간동안 계곡등반과 등선등반을 반반씩 한셈이다. 강씨봉은 한북정맥에 속한 한 봉우리이자 육산으로 이루어져 절벽이나 기암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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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좋으면 생각나는 식아🌸 2020.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시 숙소로 돌아오는건가?? 조금은 푹 쉬었니 식아~ 집밥도 먹구 못만났던 친구들도 만나구 마음에 휴식을 얻었으면 좋겠다...거 같은데 전혀 쉽지않은 일상이잖아. 같은 동년배로써(?) 나는 다른 삶을 살아가기 때문에 알 수 없는 순간들이 많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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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함과 진심을 나눌 수 있는 분이라면... 2013.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냥 숙소에서 육체와 정신을 쉬게 하는 편이네요. ㅇ 특별히 찾는 곳은 없다고 보시면 되요. 14. 좌우명과 이유는?? ㅇ 좌우명...좌우명 이야기만큼 재미없는 이야기가 또 있을까 싶네요. 15. 나의 고칠점은? ㅇ 저도 평범한 사람일 뿐인데 정말 많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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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2012.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웠다. 숙소로 돌아와 복도를 걷는데 늦은 식사를 하고있는 A양이 보였다. A가 먹고있는 것은 새빨갛게 비벼진 밥 한 그릇이었다. 시금치나 콩나물 따위의 부재료 는 물론, 흔한 달걀부침 하나 없이 오로지 밥과 고추장으로만 비벼진 비빔밥을 A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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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인사~>> 모두들 봐주셔용-_-)/유후~♡꼭! 2002.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우셨어요??? 거창한 계획 세워놓고-_하나씩 무너뜨려 가야죠! ㅜ_누.;계획세워놓고-_-;; 안지키는게 예의-_-;;;;[퍽] ㅋㅋ 농담이구요~ 지화언니도~ 좋은 새해 맞으시구요!!!ㅜ_누 내년에도 좋은일 한가득~>ㅁ< 생기길 바랄께요!+_+ 좋은일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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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재중] 플라토닉 러브 2006.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냥 나랑 사귀자!" "................." "....또 헛소리..." "헛소리 아니거든?....진심이다." "..........여자구경을 못해서...여자로 보이냐?" "....아니......." "아니면...닥치고 숙소로 돌아가자" "............사랑한다고!" "안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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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_ 08* 2005.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영이의 솔로 첫 데뷔를 지켜 보던 준이형과 나와 계상이는 땀에 젖은 밝은 얼굴로 들어오는 호영이를 와락 끌어 안았다. 100회...한참을 서로 껴안고 있었다. “어땠어? 나 실수하지 않았어? 기억이 안나” “잘했어” “처음에 딱 시작되는데,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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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LightUser인 HeroJin입니다. 2005.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퇴근하자마자 숙소로 뛰어가서 와우 접하고 공대 손들고...간식먹고...와우진행. 그러다가...언제부터인가 점점 퇴근이 늦어졌습니다. 레이드 시간이 이미 늦은 때도 많고, 출발 시간 쯔음에 접속하면 이미 풀공대였었죠.. 가끔 지각생으로 레이드에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