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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무지에 울려퍼진 산울림(김창훈과의 인터뷰1) 2005.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서 7기 이후의 일은 별로 알지 못합니다. 그리고 제가 75학번이니까 샌드 페블스는 1971년에 결성되었겠지요. 그 외 샌드 페블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오히려 샌드 페블스 웹사이트를 보면 더 도움이 되겠죠. 이름의 작명 배경도 그곳에 기록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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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티겄네~어젯밤 저에게 그녀가 한 마디 하더군요......"오빠~울지마....";;;; 200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가 솔로인걸~ㅋㅋ . . . . 어제 정팅 참가 못한거 영자하구 쥔장한테 넘 쏘리~^^;; 글두 용서 해줄거징?~^^ 요사이~할일두 많아지구~만날 사람두 많아지구~ 좋는건지~나쁜건지~쩝~^^ 작품도 두 개를 동시에 연습을 하다보니~ 내 평소의 성격두 왔다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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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소개입니다........시간나면.읽어주세여.^^ 2003.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어여..솔로탈출.....파티..1번참석한적있음 17.첫사랑은 언제? -> 고2때 4살연상이랑.^^ 6개월정두.사귐 18.첫키스는? -> 고3때....순간..나두.모르게.함.^^ 19.외박경험 -> 잘하지는.않지만..나이가.들수록.잦아짐 20.주 량 -> 소주2병(약하져.^^)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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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ㅋㅋ 꼭 읽어!~! 푸르딩딩 녀우 백문답이야 >_<ㅋ 2004.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8。직업이 뭐예요? ┗▶ 광명북중학교 2학년 되는년. -_- 19。나중에 하고 싶은 일이 뭐예요? ┗▶ 돈벌기. -_- 4남매 엄마되기. 20。하루에 하는 일이 뭐예요? ┗▶ 먹고 자고 싸고. -_- 21。어느학교 다녀요? ┗▶ 광명북중학교 22。좋아하는 계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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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홍(眞紅)의 혈족(血族): (外傳) Everlasting...#4 2007.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렇지만 솔로라도 나처럼 혼자 다니는 사람은 없잖아? 다들 친구들끼리 삼삼오오 짝을 지어서 잘도 다니는군.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나는 혼자 구경하면서 거리를 돌아다닌다는 일이 얼마나 무의미하고 따분하고 지루하고 쓸데없...지는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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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 글을 읽는 사람이 있을까?? 있다면 감사해야지.ㅋㅋ 아주 오래전에 썼던글..ㅋㅋ 2003.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자 직업 : 무엇이 될지 아직 모른다 좀더 지켜봐야함 꿈 : 부자 제목 : 마귀?...... 천사? 1부 : 난 최 승진이다 빰~빰~~ 빰~ 기상 기상........빰~빰~~ 빰~ 딸랑딸랑 최희수 병장님 드디어 전역 D-day입니다 .딸랑딸랑~~~ 그렇게 군에서의 마지막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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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년개띠 그들에겐 뭔가 특별한게 있다 2011.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던 ‘영자의 전성시대’ ‘겨울여자’를 봤죠. 베스트셀러를 분석하는 싹이 그때 텄나 봐요. 문화원에서 시화전을 열던 기억도 나네요. 임백천_저는 그때 음성으로 독서클럽을 했어요. 서울대에 다니던 선배를 바람막이로 두고 여학생과 교제했죠.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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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송 한장을 올리면서.. 2012.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글과 영자가 디리 썪여있으니 뚝딱뚝딱 거의 독수리타법 수준인 내가 작업하기에는.. 거기다가 눈까지 나빠 중간중간에 있는 작은 글짜는 일일이 돋보기를 갖다대야 하고.. 시간이 엄청 걸리네. 하루종일을 매달려 있어야 겨우 한두장 작업밖에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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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와 집! 모두 그녀의 세상?!! 아름답고도 두려운 '서열0위'의 이·중·생·활。(17) 2006.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는 솔로도 .. 우리 옆에서 .. 키스를 하는 커플도 .. 벙찐 얼굴로 우릴 보는 경찰아저씨도 .. 아무것도 내 눈엔 보이지 않았다...티 나고 .. 아직은 많이 어리다고 생각하겠지 .. 하늘아 .. 부족하지만 .. 나 너무 부족하지만 .. 받아주라 ..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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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김삼순] 07 2006.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삼순은 솔로 바닥을 북북 문지르다가 잠시 일손을 놓고 생각에 잠긴다. (플래쉬백) 키스하던 장면. 삼순, 머리를 흔들며 '미쳤어, 미쳤어' 중얼거린다. 인혜 : ? 뭐가요? 삼순 : 어? 어 아냐. (열심히 솔질을 한다) 인혜 : 근데요 언니. 삼순 : 어. 인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