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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나의 친구라♡ 2016.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희는 나의 친구라♡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라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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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그대는 나의 친구입니다. 2006.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유는 뭘까요? ㅎㅎ 그 이유는 여러분에게 맡기겠습니다.^^ 행복이가 집에 왔을때 일입니다. 바로 어제 있었나 봐요 아버지가 아들이 뭘 하나 옆에 살포시 와서 마우스로 장난치고 갑니다. 포토샵 작품을 하고 있었지요 저는 버럭 화를 내면서 아버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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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친구 늙은 대머리총각 이야기... 2004.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지만 솔직히 이 친구의 존재를 인정 않 할 수 가 없었다. 나는 일 이 않 풀리면 곧바로 이 친구가 있는 익산으로 달려가서 술...술을 퍼 마셨다.그 다음날 (바로 오늘) 이 친구는 有朋이 自願訪徠하니 不逆悅好我 라 하면서 주머니에 돈이 없어서 대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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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나의 친구야 201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아야 하건만 어찌할끄나 신선생이 할머니라 하니 그렇다하고 법사가 뭐라 하니 그렇다하고 이건 아니다 !!이리 말하고싶지만...내림굿 하는데 금전도 터무니 없는것같고 어찌해야할까요 어찌해야할까요 신의 풍파에 지쳐있는 소꿉동무 내친구!!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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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나의 친구-멀어지고 있는 '평범' 2003.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나..지금은 나의 기대를 망치로 부수고도 모자라 아예 가루로 만들고 있는 인물이 있었다. 나의 일상은 그 저주할 인물때문...엽기의 수준에 도달한 경지였다. "어-이.준규, 뭐하니?" "시끄러.드래곤 자료 수집중이시다." 난 어느새 서니가 드래곤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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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친구란? 2013.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년의 세월.. 나이가 점점 깊어 갈수록 친구가 필요하다 나 홀로 할 수 있고 혼자서도 즐길 수 있는 친구 말이다 첫째 친구는...운동이 뭘까? 요즘은 늘 홀로 등산을 하니 심신을 단련시키는 최적이 아닐까? 둘째 친구는 여행이다. 배낭 하나 달랑 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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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친구를 보내고..49일.. 2003.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데.. 뭐가 그리 급하다고 먼저간 천사가 미워서. 우리 두딸을 남겨두고 먼저간 천사가 미워서,. 흘러 내리는 눈물이 뜨겁기...자주 오지도 못하고. 어스렁거리면서. 눈물만 흐른다. 나의 친구 수덕이 천사야,, 어째.. 하늘이 좋드나..천국이 좋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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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힘찬 오징어의 절친이 과연 나의 친구였을까? 2016.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갈래" 하니 이 친구 "옆에 oo이 있는데 빨리 오래!" 하길래 "아니 별루 가기 싫어" 하니까 이 친구가 "야 하경아 oo이 그러는데...자기 한테는 안된데" 하길래 "그래?! oo한테 그래라 차라리 나를 가르쳤다고, 당구를!" 그렇게 말 함과 동시에 회장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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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나의 친구들.... 2006.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는 친구입니다. ------------------------------------------------------------------------------------- 왜. 나를 변화...나대신.. 왜 내가 사랑하는 그사람이 미워진다고 하니. 내 가슴아프다고 ...말하니까..... 난 이말을 기다렸는데.... " 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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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의 친구들 2004.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흘리며 또 행복한 웃음을 웃을 수 있답니다 나를 꼭~닮은 우리 딸 어제도 친구들을 5섯명이나 데리고 와서 한바탕 정신을 빼고...선거 나간다고 핏켓을 만드느라 온통 난지도 같다 이게 뭐냐고 하니 엄마는 딸이 부회장 선거 나간다는데.. 반응이 뭐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