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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님 / 박조준 목사 202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데 주님이 우리에게 오시는데 방해가 되는 길에 있는 돌이 무엇입니까? 그것이 지식입니까? 그것이 내 경험입니까? 그것이 내가 가진 돈입니까? 육신의 정욕입니까? 좋지 않은 성품입니까? 나쁜 습관입니까? 무엇이든지 거치는 돌이 있으면 이 돌을 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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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30-34 주님이 나의 포도원을 살펴보시면? 2024.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인이 무엇이었습니까? 바로 이 게으름이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게으름이라는 것을 그 자체가 병이요 또 불신앙이라고 단언합니다. 이 말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실지 모릅니다. 요즈음 베스트 셀러 가운데 피에르 쌍소와 버트란트 러쎌이 쓴 '게으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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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도 주님의 일 맞나요?" 역대상 9장 2024.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찬송가의 가사처럼 "세상은 간 곳 없고 구속한 주만 보이도다!" 그 찬양이 저절로 생각난다. 나는 사실 기도할 때 "제목"들이...기도하는지.. 그렇다고 중언부언의 기도를 하는 것 같지는 않다. 나는 그냥 주님이 좋다! 그것 뿐이다! 나는 기도하면서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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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4장 35~41절/주님을 깨우는 믿음(205/337) 2024.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는 가사가 있다. 강하게 믿음의 승리를 외치고 있다. 그러나 이렇게 강하게 믿음의 승리를 외치고 있다는 것은 반대로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에는 그만큼 어려움이 많이 있다는 것이다. 내가 생각지 못한 곳에서 내가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어려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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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6-7 손을 잡으시는 주님 2024.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라는 민화가 있습니다. 사람은 사랑으로 산다는 것이 결론입니다.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 사랑과 사람들의 사랑으로 삽니다. 사람은 사랑을 먹고 사는 존재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은 사랑을 표현하고 나누는데 어색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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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배경음악(나 무엇과도 주님을) 가사 입니다. 2002.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업데이트한 카페 배경음악은 옹기장이 워십앨범에 수록된 [나 무엇과도 주님을]입니다. 가사는 아래와 같습니다. 나 무엇과도 주님을 (Heart and Soul) 나 무엇과도 주님을 바꾸지 않으리 다른 어떤 은혜 구하지 않으리 오직 주님만이 내 삶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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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2024 송구영신예배 / 실수하지 않으시는 주님(시편 121:1-4, 로마서 8:28) 2024.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목이었습니다. 가사가 이렇습니다. ♬ 내가 걷는 이 길이 혹 굽어 도는 수가 있어도 내 심장이 울렁이고 가슴 아파도 내 마음...혹 빗나갈지 모르며 나의 희망 덧없이 쓰러질 수 있지만 나 여전히 인도하시는 주님을 신뢰하는 까닭은 주께서 내가 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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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함께 만족하며 즐겁고 기쁘게 살자(2228. 2023.12.31.) 시90:12-17 2023.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라는 가사를 보면 ‘인생은 나그네 길 /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 구름이 흘러 가듯 떠돌다 가는 길에 / 정이랑 두지말자 미련일랑 두지말자 / 인생은 나그네 길 / 구름이 흘러가듯 /정처없이 흘러서 간다’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정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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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주님이 계십니다. 주님은 나의 주인이십니다. 오늘도 나는 주님을 나타내는 그릇으로 살아갑니다.” -오늘의 말씀-하나님은 2023.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에게서 무엇을 보시는가? 10/06금(金)삼상 16:6-13 “사람은 겉모습만을 따라 판단하지만, 나 주는 중심을 본다”(삼상 16:7) 얼굴에 화장하는 것, 비싼 옷을 사 입는 것, 좋은 차를 타는 것에 관심을 두는 것은 대부분 타인을 의식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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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3일 가사방 생일을 축하합니다~^^* 2023.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태어났으면. 나는 태어날 이유가 없잖아.... - 빈처 은희경 오늘은 10월13일 가톨릭 사랑방(가사방) 탄생일입니다 가사방 문을 열고자 시작했던 초심이 생각나면서 시작하게 된 이유를 몇년 전 글로 올렸었는데 앵콜글로 다시 올려봅니다 **** 하느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