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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형수를 사랑한다. 01 2011.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피스 지퍼를 내리고 있었다. 키스를 멈춘 남자가 호텔 방의 불빛에 얼굴을 비추었다. 오늘 외박을 한다던 주원이었다. " 오늘 안 보내줄거야. " " 갈 생각 없어. 그러니까 입 다물어. " 주원은 그대로 여인을 바닥에 눕혀버렸다. 술에 취한 듯 방 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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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양복에 대해서 잘 아시는분? 2007.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갑자기 양복이 필요해졌어요~ 양복 잘 아시는분 도와주세요// (참고로, 저는 남자입니다~^^) um.... 넥타이는 그냥 지퍼 넥타이로 해도 될까요? (넥타이 매는 것엔 워낙 서툴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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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능적인 그 위험한 찰나 고르기 (퇴폐 주의 / 수위 주의 / BGM 有) 2016.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띤 남자가 권총을 쥔 채 모로 서있었다. 남의 물건이라더니, 비어버린 금고의 주인은 아니었다. 허나 당장 목숨은 건져야하지 않나. 해서 가방을 내밀었다. "같은 바닥에서 일하는 사람끼리 베풀어야죠. 자. 줄테니까 그냥 가져가요." 그가 목걸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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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한 파라다이스》 14 2011.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깨끗한 남자라는 것이 죄스러움을 더했다. 그런 내 마음을 눈치챘는 지, 오 기대가 내 어깨를 살짝 잡아주었다. 오 기 대의 손길이 너무 따뜻해서, 어쩔 수 없이 또 이렇게 오 기대에게 마음을 줘버린 내가 우습기도 하고 동시에 이것밖에 안 되는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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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준/요섭] Marriage Blue 프롤로그&1화 2013.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빨간 넥타이 예쁘다." "그래? 오늘 공연 있었거든. 예쁘다니 다행이네." 요섭은 거울 앞에 선 김에 제 매무새도 다듬으려 두준의 옆에 섰다. 아. 괜히 옆에 섰나. 전신거울은 쓸데없이 솔직하게도 두준과 요섭의 키차이를 적나라하게 담았다. 요섭은 몇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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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하얀 날개가 피로 물들 때 나는 너를 탐.하.다 - 18 2005.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검은색 넥타이를 움켜쥐고 당겼다. 그러자 남자의 상체가 구부러지고 소윤에게 닿는 얼굴. 서로의 숨결이 느껴질만큼 가까운 거리. "...그딴식의 작업 전용 멘트는..... 저기.. 골 벼 머리에서 소리나는 깡통들에게 가서나 하시지..?" 차갑게 내뱉고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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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선선하니 좋아요 두번째로 쓱 올리고 가기 ㅋ 2005.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소 같다고 해서 쩝......-ㅂ- 원래 불소는 빨간 프린트 인데 왜 흑백으로 나오지......-_- 생일 선물 남자 친구한테 미리 받은건데요 목부터 모자까지가 지퍼로 되있어요 ㅎ 특이하니 이뻤는데 제가 입으니 왠지 쫌 운동 하러 가야할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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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쥬 2011.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세)- 지퍼식 ■ 대 여 가 ■ 대여 구성 대여가 맘 드레스(풀셋) 50,000원 여자 아기 드레스(풀셋) 45,000원 남자 아기 턱시도(풀셋) 45,000원 2인 가족 대여 (맘 + 아기) 95,000원 3인 가족 대여 (맘 + 아기 + 아빠) 129,000원 4인 가족 대여 (맘 +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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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의 절정 8 2007.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홍넥타이리본. 맘마는 정말 저 머리띠만 없으면 미남일 것 같은데 말이지. 한샘은 맘마를 따라가며 어깨를 으쓱거렸다. "여기야. 너 사이즈. 남자치곤 스몰이지." "스몰 보다 조금 더 큰데. 날 뭘로 보는 거야." 맘마가 옷장에서 S사이즈의 옷을 꺼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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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일러의상 실표뜨기까지 완료했습니다~ㅎㅎ 2007.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진.. 넥타이가 예쁘게 잘 묶여서 만족스럽습니다~=3= 케이프 몸판.. 저거 시접 그리는데 완전 캐노가다..ㄷㄷ;; 실표뜨기도 노가다수준..; 그래도 생각보다 예쁘게 나와서 역시 만족하고 있습니다~-3-a 세일러칼라 본그리는 식으로 그렸는데 괜찮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