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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1일 학부모 모임 후기 2012.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듣는 자리 서길원 교장선생님(전 남한산 초등학교 교장, 현 보평초 교장, 작은 학교 살리기의 대부), 전교조, 영광내 소규모...위원장 초청하여 간단한 강연 듣기 4) 주최 : 묘량중앙초, 병설유치원 학부모회 또는 범위를 키워 지역내 교육관련 단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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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꿈꾼다 2009.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한산초등학교. 18년전 나의 친구 남편이 초등교사로, 고향 언니가 병설유치원 교사로 있던 곳이다. 그래서 익숙했던 이름. 지금은 최근들어 다양하게 시도되는 교육실험 중 가장 성공적인 사례로 꼽히는 곳. 얼마전 PD수첩에 소개된 학교를 보면서 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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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육 안의 자율학교 꿈꾸는 거산분교 -오마이뉴스 200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은 병설유치원 교사 1명을 포함하여 교사가 총 8명, 학생은 126명(이중 41명만 거산 인근마을에 거주)으로 본교보다 학생수...글쓰기 모임을 계속해오던 인근 교사들과 ‘동화 읽는 어른 모임’ 등 지역의 학부모들이 ‘같은 학교에 모여서 학생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