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마가복음 2:13 – 2:22 의인이 아닌 죄인의 구주, 율법이 아닌 은혜의 복음 2024.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금식하지 아니하니까?(18) 이 질문들이 중요했다. 그러나 말씀을 보면 이 질문은 하나도 중요하지 않다. 예수님은 내가 죄인을 부르러 왔다(17)고 하셨고 혼인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때에 금식할 수 있는냐?(19) 생베 조각을 낡은 옷에 붙이는 자가...
-
그리스도인의 3대 의식-피조 의식, 죄인 의식, 선물 의식 2024.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굴을 본 순간 놀랍게도 내가 죄인이라는 자각이 생겼다(인간은 죄인이라고 윽박지르는 교회의 억압에 짓눌려 죄인 의식을 가진 것 아님). 그리고 이 자각은 세월이 갈수록 더 리얼해지고 깊어지고 있다. 내 안에는 지금도 죄인 의식이 흐르고 있다. 나를...
-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루카5,32) 2024.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직 하나가 되지 못했기 때문에 죄인입니다. 그러니 지금 여기에서 '구원 받는 길'은 언제나 이 십자가 사랑 앞에서 '내가 죄인이라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그래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데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나니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2023.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들을 사랑해주셨구나!’ 하고 깨달으며 예수님의 마음을 느끼게 된다. 그렇다. 내가 건강하지 않기 때문에, 내가 깨끗하지 않기 때문에, 내가 죄인이기 때문에, 내가 중독자이기 때문에 예수님이 오신 것이다. 정말이다. 왜? 살려주시려고, 거기서 건져...
-
이맘때 내 고향 내 집에 ~ 에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돈집에서 보냈다 알마늘 엄청 실하고 좋더라 언니 헌 티 레시피 잘 야그해 해달라 허슈 고맙긴한데 한읍시 고맙긴 헌디 계좌 좀 찍어 보내라 톡을 보내니 몬 계좌라며 방방 뜬다... 미안혀 그렇지... 에혀 ~ 맨날 으더먹기만 허고 내가 죄인일세 죄인 여...
-
왕의 식탁에 앉혀진 죄인, 새 포도주를 먹고 마시다. (막2:13~22) 2024.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된 상태인 것이다. 말씀 앞에 나아가면 성령께서 역사하셔서 보여주시는 것 중 가장 먼저가 내가 죄인이라는 사실이다. 존재 자체가 죄인으로 태어났기에 죄인의 생각과 행실을 행하는 것이다. 이제 세상의 윤리도덕적 차원에서의 ‘선’이라고 여겨지는...
-
나는 큰 죄인입니다 2024.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내가 큰 죄인임을 아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아이들에게 말해주고, 서로의 죄를 고백하며 나같은 죄인을 살리시기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예수님의 희생에 감사 고백을 올려 드렸습니다. 내가 죄인인 것을 모르는...
-
“내 삶에서 예수가 일어나게 하라!” 202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삶의 경험을 통해서 이런 사실을 깨달은 겁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부활하신 그리스도 앞에 내가 죄인이었음을 깨달을 때 우리는 생각이 바뀌고 삶이 변화될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다시 살아나셨다고 고백합니다. 또 그렇게...
-
2023.10.23.(월).주의 말씀을 그리며- 죄인의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은혜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죄인임을 고백하여야 합니다. 2023.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지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오늘도 새로운 월요일 아침을 선물로 주시고 건강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리면서 베드로와 같이 내가 죄인임을 고백하고 전적으로 주님께 매달리는 신앙을 소유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님은 오늘도 우리를 사랑하고...
-
'[마음의 모든 것] 스스로에게만, 자신에게만, 죄인이라 말할 수 있는 성경적 법칙 2023.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죄하지 않으셨다. 그러므로, 아무도 나한테 죄인이라 말할 수 있는 자격이 있는 사람은 없다. 그렇기에, 내가 죄인이라고 말하려면, 스스로가 죄인이라는 걸 깨닫고 회개한 후다. 다른 사람이 나한테 죄가 있다고 말한다면, 그것은 정죄하는 것이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