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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도 욕망 줄지 않아.. 살아있으려면 사랑하라" 佛 최고 지성의 조언 2022.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번 돈 죄다 처가에 보내는 아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서진, 364일 야간진료 도입..짠내 개원의 서글픈 현실('내과 박원장') '청약 만점' 몰랐던 尹 비난에..홍준표 "대통령은 국정철학만 굳건하면 돼" 남녀구분 없이 자라나라 머리야 탈모는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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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털로프 캐년(Antelope Canyon), 로워(Lower) 2023.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 이 사람 한국 탑 배우야!"했더니, 직접 봤을 때 별로 핸섬하지 않아 그렇게 생각 안 했었다고 한다. 요즘, '내과 박원장'에서 망가지는 이서진을 보면 이 청년이 왜 그렇게 생각했었는지 이해가 되기도 한다. 이른 오후의 뙤약볕 아래 아무 것도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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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02. 04(금)하루를 여는 창 33 2022.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2. 02. 04(금) 하루를 여는 창 33 지난달 14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내과 박원장'에서는 배우 이서진이 파격적인 모습으로 등장했다. 의사고시 합격 후 군의관 3년 2개월에 순환기·소화기 펠로우 각 2년 뒤 개원한 40대의 박 원장은 과로와 스트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