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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윤이의 주말이야기(방학1) 201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가식구들과 여행을 갔어요. 충북 괴산 산막이옛길 등... 비가 올까봐 걱정 많이 했는데 다행히도 날씨는 좋았어요. 내려놓기펜션 주인아저씨의 텃밭에서 토마토도 따먹고 옥수수도 따서 쪄먹기도 했답니다. 다음날 비가 조금 왔지만 우리 가족이 산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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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윤/남궁민/망상글] 인어공주의 밤 - 12(완) 2020.0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이다. 펜션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난 후 이른 오전에 커피를 찾아 오는 손님들을 위해 여자는 다른 카페들보단 좀 두 빠른 시간에 오픈을 한다. 딸랑거리는 문이 달린 작은 종을 울리는 것을 들으며 카페내부로 들어간 여자는 제일 먼저 닫혀져 있던 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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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지역 7월(4일~5일) 정모 공지.....]-제 기재.[종료] 2009.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냥 내려놓기에는 힘들어셨던가 봅니다..~ 정모 공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 공지######## 타이틀: 2009년도 7월 서울,경기지역 정모 일시: 2009년7월4일(토)~2009년7월5일(일) 시간: 4일 늦은 15시 부터.. 장소: (출발지) 안양석수 체육공원 內 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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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지은 흙집이 완성되었습니다. 2011.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 펜션을 짓는데 2년 4년이나 걸렸네요. 직접해야 직성이 풀리니 이렇게 비 효율적인 삶을 삽니다. 헌데, 하나하나 고민해가며 만들어가는 과정은 크나큰 즐거움입니다. 별채로 다섯개가 지어졌으며 약10평형으로 4~5인이 적당하며 외부도 10평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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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 2017] 12월31일 순천 와온해변 1박 여벙 후기 2018.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소와 펜션을 잡아주신 꼴통천사님.. 감사합니당.. ^^ 음식 장만까지 하느라 아주 고생 많으셧어요~~~ 대신 차지는 안했으니 감사는 여기까지.. 숙박비랑 전기세 내놔요 ㅋㅋ 실가는데 바늘가죠? 우리 란짱.. 역시 잘놀고 잘먹고 잘자고ㅋㅋ 자다가 케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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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후기써봐요 2011.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짱이랑 둘이 펜션에 도착하니6시가 쫌 넘어있었죠 짐 내려놓기가 무섭게 자기소개하라는 엠씨형.. 간단한 자기소개후 게임을했는데 히히~커피교환권 탔네요~으쓱 여자분들과 몇몇 남정네들이 주방에서 분주히 요리사 해주시고 남정네들 술 다꺼내서 진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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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3일 토욜 남양주 여벙입니다. 2019.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로또펜션( 참석하시는 분들에게 벙주가 로또 한장씩 드립니다.) 축령산 자연휴양림 바로 앞에 있어 좋은 공기 마시면서 산책 할...회비 깍아줌...벙주 맘대로 ㅋㅋㅋㅋ) 예고한데로 앵두 혜원 맘편히 테일러님들은 1만원 추가..... 해모수님,내려놓기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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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왕리 바닷가 참 좋았읍니다~ 2016.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즘 팬션비도 비싼데 안방까지 내놓으신 크리스님 너무 감사했읍니다 먹는거 만큼은 많이 먹게하자고 하셔서 조금 비싸지만 조개구이에 혹시라도 부족할까 삼겹살까지 나름 준비했는데 돈정치를 잘못해서 모자라게 되었네요 추가회비 받은거에대해 죄송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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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가는 길이라면 어떤 길이라도 따라갈 아이, 다니엘 (8) 2019.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곳에서 짧게 바람을 쐬고 왔어요. 생각해 보니 다니엘과는 펜션에 묵었던 적이 없더라구요. 사진 찍기 참 좋겠다고 생각하며...쓰고, 장난도 치고, 싫다고 반항도 하고, 끝내 고집을 내려놓기도 하고 그렇게 아웅다웅 옥신각신 귀엽게 잘 지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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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당(月塘)공의 발길을 따라 보림사(寶林寺)에 다녀오다 2015.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작했다. 펜션 주인 말씀이 두륜산 대흥사 일대는 춘하추동 사계절이 다 좋다고들 하지만, 특히, 가을 단풍과 겨울철 설경은 대단히 아름답다고 하며 다음에 꼭 한번 다시 오라고 당부한다. 나도 다음에 기회를 만들어 보겠다고 답하고 이번 여정의 주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