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우당탕탕 생유예 노무사 수험일기 (2월4주차) 2024.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쓰겠지' 라고 샀는데 옥상화단에 뿌리면서 부두술 진행하니 다음날 눈이 오더라. 그래도 오랜만에 가수 캔(Can)의 <내 생에 봄날은 간다> 들으면서 삽질함. 마주하기 어려운 것은 거울과 통장잔고뿐. 여러분은 이런 삽질 하지마시길. # "핫초코, 젓지말고...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Re:내생의 봄날은 간다의 원곡 가사입니다^^ 2005.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ガラスのメモリ-ズ (가라스노메모리즈) - 昔見た靑空 照りつける太陽 (무카시미타 아오조라 테리쯔께루 타이요) 예전에 보았던 푸른하늘 눈부신 태양 心にもプリズム 輝いた季節 (코꼬로니모 푸리즈무 카가야이 타끼세쯔) 마음에 프리즘 빛났던 그 계절...
-
내 생에 봄날은 간다. 2009.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는 떠나고 싶다. 바람처럼 또 그렇게. ============================================================================================ 몇년전 오핑에 올렸던글 우려먹어봅니다 ^^; 첨부한 미디파일 틀어놓고 따라 불러보세요 ^^ 내생에봄날은간다.mid
-
내생의 봄날은간다 2002.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멋진 장면들이 많은 드라마였지요.. 사랑이란 말이 뭔지 알려준 대사들이 지금도 나를 울리는거 같습니다. 따스했던 뜨거운 사랑의 의미를 생각하며... 행복하세요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캔 - 내 생에 봄날은 간다 2005.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blog.naver.com/lyusya.do?Redirect=Log&logNo=80005977188 내 생에 봄날은 간다 / 캔(Can) 캔 - 내 생에 봄날은 간다 / 배기성 비릿내 나는 부둣가를 내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
내 생에 봄날은 간다(캔)--멜로디 2012.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짧은사랑 내 한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 순간 내생에 봄날은 간다 같이)무엇하나 내뜻대로 잡지도 가질수도 없었던 이 세상 내 한목숨 사랑으로 남긴채 이제는 떠나고 싶다 바람처럼 또그렇게 내 생에 봄날은 간다-멜로디(1).mp3
-
내 생에 봄날은 간다 / 캔 2013.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싶고 또 한 나와 다른 삶을 체험하러 길을 떠나는것인지 모른다.. 11월 어느날 강구항에서 / 녹 미현 ,,,,, ♬ 내 생에 봄날은 간다 / 캔 ♬ 비린내나는 부둣가를 내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
-
내 생에 봄날은 간다 - 전 파트 2017.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생에 봄날은 간다 - Bass.pdf 내 생에 봄날은 간다 - Drum.pdf 내 생에 봄날은 간다 - Guitar.pdf 내 생에 봄날은 간다 - Key Board.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