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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레스트 (고쿄피크 + 칼라파트라) 12 / 15 : 페리체~shomare~팡보체갈림길~데보체~텡보체~풍기텐가~사나사갈림길~캉주마~남체바잘 2012.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날씨였으니 다행이다.... 페리체 롯지의 주인허락을 받아...급하게 손수건에 매직으로 글씨를 써 한쪽 모퉁이 게시 한다... 거북이부부 칼라파트라 등정 2012.4.9...현수막 대신 직접 쓴 글씨가 붙어졌다... 1 06:00 기상 모닝콜...짐부터 정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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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8대 적멸보궁 성지순례길 3부 2023.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다 풍기에서 예천으로 넘어가는 고갯마루인 고항치 오르는 길, 아스길에서 올라오는 열기가 대단하지만, 더워도 가야 하니 우리나라에서 단 한 곳뿐인 윤장대가 모셔져 있는 예천군 용문면 용문사로 가는 길 한천 발원지 백두대간 묘적령 남쪽이다 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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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사마]단양~풍기 걷기 벙개 후기입니다.-- 2007.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았습니다. 내일 피곤에 쩔인 사람들을 위한 숙소 준비, 먹을 김밥과 라면, 맥주를 사기 위해 이리 저리 움직였죠. 철도철미한 준비와 계획에 착착 맞춰 어렵지 않고 힘들지 않게 움직였고, 계속 옆에서 토를 달며 꾸중을 먹으며 해결했습니다. ^^ 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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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레스트 BC& 쿰부히말 라운드 트레킹 넷째날(남체-사나사-풍기텡가-텡보체- 드보체-팡보체) 2012.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팡보체, 내일 딩보체, 당일 딩보체에서 고소 적응차 낭가창(5,320m) 왕복, 모래 추궁에서 추궁리(5,550m) 왕복이란 일정으로 트레킹을 진행을 하겠다고 하니, 무리라고 하면서도 꼭 그렇게 하려면 팡보체(템바 프랜드 쉽)와 딩보체(소남 프랜드 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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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동구매와?내일은 산행합니다...^*^ 2011.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 쓰고 있답니다..^*^ 덕분에 발래도 하고요 풍기가면서 미리 널었던것?.. 요긴?풍기가는 길에 세탁기 계속 돌고요...^*^현재도...산행을 함께 할것 같습니다 덕분에 일찍기 상 해야 겠습니다 이곳 날씨 현재 너무 춥습니다 전기장판은 시험 가동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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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의 가출기(2011년 8월 9일 풍기~안동~진보) 2011.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단 빨래부터 해서 말려두고는 밖으로 나가 진보시장에서 순대국밥에 맛있는 저녁식사와 쐬주.. 그리고 또 한병 사들고 숙소로 돌아와 내일을 날씨가 개기를 기다리며 오지 않는 잠을 청하였습니다. -------------------------- 2011년 8월 9일의 기록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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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만대장경 이운길 518km 수다라장에서 마치다 2023.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통되었는데 풍기의 죽령보다 2년이나 앞선 길이며, 대간길 고갯마루 중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백두대간길이며 삼국시대 때 신라가 이 길을 통해서 중원으로 향하고자 했던 길 팔만대장경이 이길로 올라왔다면 소나 말이 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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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8. 16.~18.(수~금) : 두위지맥 1구간 졸업... 2023.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히려 날씨가 더워서 늘어지더군요. 마법의언덕 민박집이 외출중이라 잠시 난감했지만 어쩝니까 영업집이라선지 식숫물은 꽁꽁 묶어두어 물레방아 낙숫물이라도 4리터 받았습니다. 마지막날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망경대산 이후 자령치까지는 야간산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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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풍기.. 2005.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뜻한 풍기호텔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죠.. 진짜 오늘 너무너무 추워요...ㅡ.ㅜ 그래도 날씨가 추운 탓에 이렇게 쉬는 시간도 생기고 인터넷하면서 섬팀소식도 들으니 감사해야 하나...^^ 덕유산, 지리산, 속리산... 산 하나하나를 오르면서 새벽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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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중잡록2 임진년 하 만력 20년, 선조 25년(1592년) 2023.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을 날씨가 점점 차지는데 일찍 추워지는 서도(西道)는 어이하랴. 거처할 곳도 없으니 얼고 배고픔의 걱정을 뉘라서 면해 주리. 어떻게 해를 넘길꼬. 살 준비를 마련하지 못했네. 너희들은 비록 애써서 나를 따르 건만 나는 홀로 무슨 마음으로 너희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