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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남자 사로 잡기 01~11 2005.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만 영어쓰지. 쳇, 아... 첫 키스 였는데, 이렇게 허무할수가, 받은 것도 아니고, 내가 하다니... 미쳤어. 난... 아무리 한탄을 해봐야 이미 엎지러진 물이요. 뭉게짐 감이니... 에혀 "뭐해? 내말 안들려? 옷 벗으라고." 난 지하의 말에 눈을 동그랗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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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이하이킥] 교사로써 열정은 넘치는데 결과가 안따라줌ㅋㅋㅋㅋㅋ.jpg 2015.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 내키 어딨어요? 민정:니 키는 압수야!너네 어머님께 갖다드릴거야 제발 참견 좀 하지 마세요! 선생님 때문에 저 열라 얻어터졌잖아요! 나때문에 열라..뭐라구?못들었어!나가서 얘기하자 아 정말..하여간 키 갖고갑니다 윤호야 안돼!가져가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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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나 시즌 2> 중동의 붉은사막에서 잊지못할 추억을 남기다 - 요르단 페트라 2편 2009.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험하다 내키만한 큼직한 바위를 몇개나 넘고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나무가지들을 헤치며 콩닥콩닥 거리는 마음을 애써 숨기며 그들을 따라 걸어가고 있다 "유희야! 이건 미친 짓이다. 그지..?" "유희야! 우리 왜 이러고 있니...? 이렇게 말해놓구선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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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성연을 통해서 주님이 계획하시고 이루고자 하시는 일들이 온전히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2015.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천천히 가라신다 내가 좋아하는 비엔나 커피를 준비해 손에들고 여유롭게 엘레베이터를 탔다 먼저 타고 있던 중년의 내키만한 여자 한분이 " 커피향이 좋다"고 말을 걸어오신다 '아 녜'인사를 하고 보니 손에 어린이 영어 책을 들고 있었다 채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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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친구대신 옷팔아요!!!!제꺼랑 같이 올려요!!!!!! 저희 미국으로 대학가기전에 많이 들좀 가져가 주세요!!! 옷, 가방, 스카프, 화장품, 메니큐어!!!!! 2012.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귀찮음 내키 160인데 다리가 좀 많이 남음 -_- 키크슨분 추천 눈물을 머금고 50원에 내 놓겠음 ㅠㅠ 10원안에 받혀 입는 나시 몸에 딱달라붙음 날씐해 보임 15원 칭구가 홍통에서 사다줌 긴 기장임 살짝 비침 상콤터짐 ㅎㅎ 핑크 블라우스 5원 걍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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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슬한정모를 다녀오면서,,,,, 2012.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그! 그나마 난 건강해서 내키만한 가방을 질머메고 신반포 지하철 계단을 뛰어오르는데 뒤에서 남학생둘이오면서 하는말이 야...책을보시느라 하마트면 못내리실뻔했죠 ? 할머니 건강하시네요 멋져요! 흐므! 멋지다하니 영어로 인살해야지 !땡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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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미라지만 이건 쫌 심한것 같네여^^; 부산태화백화점근처에사시는분들꼭보세요~ 2003.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창유리, 내키만한 로날드, 새빨간 맥도날드 간판 올리고 우리가족은 그렇게 기뻐했습니다. 20살에 저희아버지, 공부 더 하고 싶은 마음에 시골에서 할아버지의 소 훔쳐팔아서 도시로 상경, 수십년간 가난하게 살면서 모은돈로 가지게된 자그마한 패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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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on」_ " 드디어 당신을 찾았습니다,정령왕 엘퀴네스님. " 2006.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조건 영어일것 같은데...난 그 두 과목만은 피하고 싶어." "...공부 못 하는 녀석이었구만?" "[찔끔]그,그래서 뭐!아저씨도 월급인생일거 아냐?응?짤리기 싫으면 나 좀 어떻게 해 줘-!죽이든 살리든!" "내가 신이냐?신이야?그리고 저승사자...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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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28일-29일 영알종주후기-마무리 2012.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신. 영어쌤. 남창거주. 두번째 종주도전). 시등도 짬깐 소개하면서 분위기 굿~~산에서 만나는 모르는 사람들과도 이렇게 시원한 수박하나로 동질감을 팍팍 느끼게 하다니 또 한번의 감동...꿀맛이 이런 맛이 아닐까 생각했다. 배는 고픈데 갈길은 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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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싯적에 쓰던 단어 입니다 2005.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들이 영어로 삽을 스쿠프(발음하면 이렇다)하고 하는데 혀짧은 일본인들이 그걸 따라하고, 경상도에까지 흘러들어가 스쿠프가 수군포가 되었다고도 한다 - 삽 440 수그리 - 스크류 441 수누대 - 시누대 442 수루취 - 수리취 443 수탁게 - 숫게 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