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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샘교육연구회 과천시 2015년도 성평등기금 지원사업 선정!!! 2015.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 2015년도 성평등기금 공모사업 선정결과 (단위 :천원) 연번 단체명 사업명 지원액 1 극단 너울네 과천의 어린이를 사로잡는 아줌마 6,500 2 나를 들여다보는 미술치유동아리 여성이 행복한 미술치료 4,797 3 맑은샘교육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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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봉틀 소리 최세환(시암골) 2017.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루는 소맷길 모양내며 그녀 앞에 널부러진다 허리 질끈 맨 가난도 예쁠 수 있다며 볼 만지며 아픈 무릎 감싸안고 다독인다 너울네* 서글픔 바느질 감침질*에 한없이 숨어 있고 시린 허리는 슬픔의 저장고 흩어져 있는 마름질* 북 실 풀고 누비질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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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맹이는 무시하고 ... 2003.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란네 ~ 칠흙 같은 밤을 와르르 무너뜨리는 산골 화전민 집의 한 점 불빛처럼 도란도란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여인. * 너울네 ~ 큰 물이 져서 다 쓸려 가게 된 마을 구하려고 나 선, 젊은 여인이 옷가지가 다 헤쳐지고서도 당당하고 거칠 것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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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대보름 윷놀이 번개 ~~~2011.2.18 2011.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곡나물에 찰밥드시러 오세요~~ 윷놀이 게임에서 진 팀은 벌칙도 있답니다~~ 보름 번개 맞으러 많이 오세요~~~ 장소 : 산너울네 ~예쁜집 일시 : 2월 18일 금요일 저녁 6시 이후 교통편 :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 7번출구 나와서 횡단보도 건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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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모님들과의 산행은 즐거워~(월악산) 1탄 2000.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왔을때 절정을 이루었습니다. 막판 최신가요로 귀를 신나게 해준후 충주역에서 새로운 자사모님들과의 상봉!! 동진님 달산님 너울네님 새록님 초록이님. 동안이신 새록님의 나이가 찬님과 동갑이라고 달산님이 장난을 치셔서 아깝게 막내자리를 노친 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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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기완 선생님 초청 강연(퍼온글) 2012.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 16 회 민족예술제 초청 강연 백기완 초청 인문학 이야기 제목 : '우리겨레 가장 이쁜이 나네, 노랑네 너울네 이야기 일시 : 2012년 6월 14일 오후 7시 장소 ; 차없는 문화의 거리. 청소년 문화의 집 2층 소극장 백기완 선생님이 우리겨레의 깜짝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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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기완 선생님이 찾아 쓴 토박이말 2003.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우리 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를 [난애], 그 다음 아름다운 여자를 [도랑네], 세 번째 아름다운 여자를 [너울네]라고 말하셨습니다. 난애는 언땅에서 돋아나는 새싹 같은 여자, 노랑네는 캄캄한 밤 산속의 오두막에 도란도란 이야기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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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람시간안내 2005.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금길님, 하회탈님, 예쁜이님 2, 너울네님, 그리고 저... 요렇게 6명이서 갈겁니다. 오후 6시30분까지 만경관 1층 로비에 와주시고, 영화시간은 오후7시 10분입니다. 영화소요시간은 약 2시간 20분정도... 그럼..궁금한 점 있으시면 저한테 손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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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소식 2006.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TV를 보다 제주 소식을 듣고 윤아가 다향이 안부를 묻더라구요. 별일 없으세요? 도로도 엉망인데 다향엄마 퇴근은 무사하셨는지요? 윤아랑 부림문화의 집 갑니다. 연실샘 콜 했어요. 연연의 끈이 생각보다 기네요. 너울네 공연이예요. 비 피해 없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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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가족님,어린왕자가 한살을 먹었어요... ^^♡ 2003.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축하드립니다 아름다운 카페에 함께해주시는 가족님들과 열성으로 훌륭한 기량을 아낌없이 발휘하시는 운영진 님들께 감사와 번영과 기쁨을 전합니다 끊임없는 사랑으로 ~전진~ 보낸이 "너울네" 2003년 12월 07일 일요일, 낮 2시 36분 12초 +090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