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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번째 따뜻하고 노곤한 겨울 2023.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옷 제대로 안 챙기면 정말 큰일날 것 같은거 있죠! 이런 날에는 따뜻한 집안에서 제일 좋아하는 이불 덮고 가만히 있는게 노곤하고 기분이 좋아요! 오빠는 겨울에 어떨 때 가장 기분이 좋나요? D-83 오랜만에 노을 지는 시간에 하늘을 찍은 것 같아요!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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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곤 노곤 나른 나른 2023.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을은 가을이네요 가을을 타지는 않지만 이 선선한 바람이 부는 계절이 돌아오면 역시 졸리긴해요 노곤노곤하고 나른나른하고ㅎㅎ 하지만 밤에 꿀잠 자기위해서 나는 질수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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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너무 노곤노곤 졸리구랴 2023.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자게 / 쌍코매거진 "코르셋" 전시 금지 ※ ※ 사진 속 "타인 얼굴" 모자이크 필수 ※ https://cafe.daum.net/Sangkoya/b1LF/49 미세먼지 때문에 컨디션이 안좋아서 더 졸리는구랴... 식곤증 꾸벅꾸벅하오.. 날씨라도 얼른 좋아졌음 좋겠소 ㅠㅠㅠ 4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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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엄청 노곤노곤하겠네 2023.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들 그렇게 또 좋은 추억 하나 적립하셨군요 고생하셨습니다 사진찍어서 올려주신 분들 너무 감사해요 주말이니까 다들 푹 자요~ 잉님도 엄청엄청 고생하셨어요 좋은 꿈꾸고 푹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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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곤노곤 졸린다 2023.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오게 됩니다. 글 등록 전 - Daum/kakao 검색 허용 [해제] 해주세요. 점심 먹고 강아지 산책하고 와서 에어컨 틀었더니 노곤노곤하고 졸려 이따가 5시에 잠깐 나갔다와야되는데 눈꺼풀이 너무 무겁네 정신력으로 버티고 있어 자지는 못하지만 노곤노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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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질에 몸이 노곤노곤 2023.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호두는 빗질만 하면 몸이 녹아내려요 ㅋ 몸을 아주 늘일수 있는만큼 쭉쭉 늘여서 빗으라고 난리예요. 여기 빗어라 저기 빗어라 아주 몸을 요리조리 움직이면서 다 빗어재끼래요. 그러고 있자면 꼭 제가 몸쫑이 된거같은 기분이예요 ㅋ 어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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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후 노곤노곤 할때 2023.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식후 노곤 노곤 하고 살살졸릴땐 이런게 최고죠? ㅡ어느 여인의 일기(39금)ㅡ 난 오늘도 생면부지의 남자와 잠자리를 같이 했다. 대체 이번이 몇번째 인가..? 이젠 세는것도 의미가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오늘도 역시 잠에서 깨어보니 허리는 쑤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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