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우 정 윤.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햇던 얘기도 왕창하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기다가 이 포카도 스페셜 특전?이라 내가 갓을 땐 못 구하던 건데 선물 받아써🥺 2부 시작 전에 웅냐들이랑 밥 머그러 감-! 장어덮밥 짱마싯섯슴👍🏻 아 저 포카 홀더 돈키 구경 갓다가 너무나도 내 깔이라서...
-
왕과함께···💌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슈가 하나도 없었어서ㅠㅠ 무려 2달동안 이슈만들어와떠... 이슈 졸사찍어따!! 반 친구들 단체로 컨셉 맞춘다구 y2k 그 시절··· 컨셉으로 다 같이 맞췄는데 나는 청청 입었어 😎 친구들이 다들 모델같다거 칭찬을 왕왕 해주고 사진을 왕왕 찍어줘서...
-
문선명선생말씀선집 제21권 - 20. 전면적인 진격을 계속하자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해서 얘기하는 것은 가정이 지극히 성스러운 지성소와 같이 거룩한 곳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가정은 무서운 자리입니다...훌륭하면 상대방의 부족한 분야를 보충하며 나가면 되지만, 만약 둘이 다 잘못하게 되면 완전히 망치는 것입니다. 하나의 씨가...
-
[민속의 재발견] 진도의 상장례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례이자 노래이며 연극적으로 보면 퍼포먼스다. 세상의 모든 의례에는 기본적으로 풀이와 막이가 있다. 풀이는 살풀이를 중심...골라내는 것이므로 매 연재의 주제에 적지 않은 의미를 둘 수밖에 없다. 지난 연재 이윤선의 남도인문학(전남일보) 중 두...
-
2024년 8월 '베토벤' 및 '시청자미디어센터' 감상 계획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 하나를 바탕을 두고 있다는 설이 제안되었다. 이 오페라는 작곡가가 그의 오페라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작품이었다. 러시아 민요가 곳곳에 삽입되어 러시아적 무드가 풍기고 로맨틱하고 박력도 있으나 분위기가 무거워 가수들에게 부담이 큰 작품이다...
-
송선생님 원고 정리해서 올립니다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는 노래를 부른 것도 그때쯤이었다. 일 년에 한 번씩은 “동네 공사”라 하여 마을 총회가 열리곤 하였는데 그때마다 크게 싸우듯 고함소리 요란하여 진행도 무질서하여 서로 자기 주장만을 앞세우다 보니 결론 없는 말다툼으로 회의를 끝내곤 하였나...
-
11.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인이 둘이 식사 약속을 잡았으나 성 샘이 이경선 사무국장을 불러서 추어탕과 막걸리 같이 마심 ㅡ 이윤선 시인 문학상을 주면 받으실 거냐? 물었더니 좋다고 하심 ㅡ 단, 조건이 있다. 첫째 책 뒤편에 제 3회 이윤선 시인 문학상을 지원받아 제작되었음...
-
2024년 7월 05일 신입모임(8) 파도야 놀자(이수지)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딸이 둘다 있다. 아들이 나오는 책도 있다. -물을 차 올리는 모습을 보고 월트 디즈니의 환타지가 생각났다. -엄마가 여유로운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처럼 엄마의 마음이 여유로우면 아이가 더 자유롭겠구나 싶다. -맞다. 엄마가 없나? 했는데 맨 앞에...
-
江南有感(강남유감)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답던 얘기 가슴에 가득하고 푸르른 저 별빛도 외로워라 사랑했기에 멀리 떠난 님을 언제나 모습 꿈속에 있네 먹구름 울고 찬서리 친다 해도 바람 따라 제비 돌아오는 날 고운 눈망울 깊이 간직한 채 당신의 마음 품으렵니다 아 아 그리워라 잊지 못할 내...
-
나 가거든.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치며 노래하는 라이브 무대가 참 오랜만이 아닌가~ 어탕을 주문하면서 국수사리를 많이 달라고 했더니 마음씨 좋은 주방...남겨서 화가에게 건넸다. 식사가 끝난 뒤에 화가는 국수를 더 먹을 수 있겠단다. 주인장이 아내가 떠난 지 12년째인데~라고 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