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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총각 히스테리가 생길려나보다 ㅡ..ㅡ^ 2003.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욕하고 싸우자는 넘들 꼴보기 싫어서 그것도 짜증나고... 게임을 해도 그런 인간들 눈에 띄어서 짜증난다 이거 아무래두 노총각 히스테리 증상같애 ㅜ..ㅜ 누구 고치는 방법 아시는분들 안계세요? 요즘엔 누가 시비걸면 같이 욕하고 싸우고싶다니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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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는 눈치를 봐가면서 합시다(노총각 히스테리??) 200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제 토요일에 행복남의 돌잔치를 했지요. 음..같은 나이에 누구는 둘째를 낳지를 않나... 나보다 어린 광호는 애를 둘이나 데리고 돌아댕기지를 않나... 총각 눈 앞에 뭔 고문을 그리 해쏴대는지... 앞으로 눈치 좀 보고 살그라... 아그들아...앞으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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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총각 히스테리인가?? 2006.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 웅비가 요즘들어 이상해요,,외로워서 그런지 아님 발정인지 심통을내요 주위에 물건들을 입에물곤 흔들어대고 엄마가 이불을 덮으려고 누우면 으르렁대고 야단이라도 칠려면 대들고 지밥그릇을 엎어서는 온통 거실을 사료로 흩터놓고 주우려고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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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Re:이런 걸 ... 노총각 히스테리라는 거야 .... 2002.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마나 외로우면 ... 지 닉을 저리 바꾸겟니 ... 가만 ...이런 글을 써야 하는가 ... 내 발등 찍기 같네 .. - - ;;; --------------------- [원본 메세지] --------------------- --------------------- [원본 메세지] --------------------- 앞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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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해지고 있음...(노총각 히스테리~ ) 2008.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금요일 저녁부터 오늘 일요일까지 재밌게 본 드라마가 있어요. 추천 합니다. 원래는 전쟁씬 많을것 같아서 보기 시작하다가, 예상과는 달리, 그런건 없어서 그만 보려했는데... 거기 나오는 여주인공이 귀여워 보게되었고, 한참 보다가가는 좀 유치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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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노총각 히스테리...... 2000.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사들은 다덜 비슷한 고민을 하는군요. 사람 사는 게 다 비슷한데다가 게다가 직업까지 같으니 거의가 비슷한 류의 고민들을 하겠져. 저도 작년에 90t님같은 고민을 했었어여. 아이들앞에선 웃지도 말아야 하고, 무조건 차갑고 무섭게 하자. 굳은 결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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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하여튼. 노총각 히스테리라니깐... ㅡㅡ^ 2003.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ㅡ,.ㅡ 노총각 히스테리는 장가 가기 전까지는 계속 될텐데.. 우짜나.. 하늘아찌 언넝 장가 보내야 긋따 냐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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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총각 히스테리(?) 2002.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증말 오랜만에 철야 기도를 드렸다 근디.....;; 기도는 하는지 마는지 서럽게(?) 울기만 한거 같다 나름데로 다른 사람들의 행복을 위해서 노력하며 살았다고 생각했다 다른 사람을 위해 헌신(?)도 하고........내 자신이 바보가 되고 가볐게 보일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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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안좋아지는 상열형 증세는 노총각히스테리야.....^^;(빈통) 2002.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원본 메세지] --------------------- 비오면 자전거 못타나.... 함탈래...... 으~~~이...아가쉬...함탈래 좋아요...ㅋㅋㅋ 미친나...ㅎㅎㅎ ㅋㅋㅋㅋ 오래못타서 좀이수시네..... 치질인가....종기인가.... 나를 자꾸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