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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달릴까? - 풀닢의 바이크 라이프 2016.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갔다. 국수를 먹으면서도 수다~~수다~~ 온통 바이크 관련된 수다들......... 이제 그만 할때도 되었건만 바이크에 대한 수다는...집으로 갈려구요." "그래요? 그럼 나두 마중바리로 한 바리 하죠 뭐......." 이렇게 해서 또 4명의 라이더가 달리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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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휴가 후기입니다 2017.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 뭘 찾더라 하고 어리둥절하는 일이죠;; 근데 이것보다 더욱 저를 힘들게 하는 건 바로 사람 이름을 잊는 일입니다. 너가 누구더라.. 저 연예인이 누구더라... 이런 일은 제게는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가끔은 비참하기까지 합니다. 노화에 대한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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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2-1▶2018년 5월 19일 봉화 청량산 비경에 취하다 - 청량산 유림길(일부) 2018.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졌다하니.... 요즘 나이들어 가는 제 머리에 총기가 돌아오길 바라며 저도 한 잔....ㅎ 모두들 총명수 효험을 보셨길 바랍니다...잡초는 모두 아름답고 반갑습니다...^^;;;;; 그냥 초록이 고아서....^^ 아직 총명수 시음이 진행되는 동안......^^ 놀면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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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구운 계란 그리고 찜질방... 2006.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헬기장이고 뭐고 더는 못간다! 머슴님이 준비해 온 텐트지붕이 설치되고 간만에 나타난 돗자리부대.. 아달님의 고추장돼지불고기, 초이님의 어탕국수(아침부터 국수 삶다가 늦었지?), 삼만사천원짜리 만두에 지난번 충무에서 산 새끼갈치조림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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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득이와 바위의 휴일 나들이 2016.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은 국수. 밀가루로 만든 것은 탁주. 밀가리로 만든 것은 국시. 밀가리로 만든 것은 막걸리, 웅이 아버지가 그날 밀가리 막걸리만 안 잡수셨더라도 할아버지께서 직접 지으신 평안(平安)이란 좋은 이름 덕분에 길 위의 삶(대리기사)이 아닌 평안한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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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6월29일~7월5일 해외도보20탄 후기 : 중국 운남성 ● 둘째날 2 -1 : 리밍 거리/천귀산 도보 2016.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국 국수, 계란, 빵입니다. 비가 남기고 간 선물... 아름다운 모습이지요? ^^ 덕분에 예쁜 얼굴로 하루를 보내셨을거에요...탄성을 자아냅니다. 케이블카 승강장입니다. 운행을 시작하기 전 좀 일찍 도착했네요... 놀면 뭘 해요~~~ 인증샷 남기기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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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민이네 돕기는 이렇게 하고저 합니다[ 5월 29일 모금액 : 400,000원 ] 2008.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니다....뭐 .....어려운 점은 없나요 ? " " 없어요...식당월급을 받아서, 생활비도 하고, 또 조금 아이치료도 하고, 할아버지가 상민이 보기가 너무 힘들어서, 이번 달부터 아이들 놀이방에 잠시 보내기도 합니다....좀 힘들지만 제가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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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님 강의 2010년 10월 16일 배우자의 만족과 복량 子水 2010.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국수 9에서 5빼면 24살 정도에서 결혼운은 지나간 것이다. -무계합으로 한번 더있지만 저것은 이 남자를 먹여살리거나 득을 줄...5세 정도에 가야 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처가 나가서 뭐라도 해갔고 온다. -일찍 가야 처덕을 보고 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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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 떠난 제주도 여행 2011.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끼어서 뭐 하겠느냐고 싫다고 했더니 같이 놀지 말고 당신은 자전거 가지고 가서 실컷 타고 놀면 되지 않겠느냐고 했다. ‘앗싸! 가오리!' “좋아. 비용은?” “항공료 20만원” “그렇게 해” 이렇게 해서 추진된 것이었다. 집에 와서 ‘저가 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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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오중만 카페 98 2010.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소를 하니, 고소해서 생기는 것보다는 이게 훨 낳은데. -그런데 언닌, 만일 생각대로 안 되면 어떻게 하려고? -나는 사장을 믿었어, 저 사람이 이 계통에서 잔뼈가 굳은 사람이 아니거든 그저 부모 재산 잘 물려받아 부자가 된 사람인데, 허송세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