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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와 함께한 캠핑~ 2013.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숫대야 빙수 입니다~ ㅋㅋ 기존 캠핑장이라면 전기 용량을 가만해 하지 않겠지만 이곳은 펜션이니 전기를 조금 더 사용할수 있습니다. 용병님의 사춘형님이 운영하시는곳이라 편하게 지내봅니다~ ^^ 펜션 2층의 풍경입니다~ 언제 여기에서 여유로운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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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경주도보여행 후기!!! 2004.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쁘게 하니....^^차트렁크 한가득 먹을거리다...군것질에 시원한 생수까지... 아!~이쯤되면은...진수성찬도 마다할판이다. 비가 보슬보슬 내려서 식구들 모두가 입고 걷게된 우비때문에...우비삼남매 사진도 찍어보고... 때마침 비가 잠시 멈췄지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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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이와 함께한 네번째 보라 여행(3)-아일랜드 호핑 2011.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하시고 놀면 안됩니다. 마크가 가족사진을 찍어줬습니다. 장서영은 혼자라 그런지 이상하게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싶어합니다. 언니들이 좀 놀아주니 자꾸 저기 끼어서 언니들을 귀찮게 하네요. 이쁜건 이쁜거고 귀찮은건 귀찮은거지요, 누구보다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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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28 난다용의 황석산 정기 산행기 1탄입니다~^^ 2015.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월에 눈꽃 산행이라니 왠일이다요~ 곧 사진에서 많이 안보일 우리 수영씨 뒷모습 요기라도 있네요~ㅎㅎ # 동생과 같이 좀있으면 사라질 우리 선영씨 뒷모습도 한장있고~ 하필 왜 요날 배가 말썽여가지구서리~ 간만에 산행에 아쉽웠다요~ 이번산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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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후기 2013.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유빙수!!!! 오왕~~~~~ 최고최고!! 팥이 없어도 맛났다능~ 담에 또 부탁드려요~ 눈꽃사랑님. 간만에 보니까 마구 반갑더라구요~~ 헤헤. 근데 언니 다리가 길어서 어떻다는둥 너무 완벽해서 힘들다는둥...음..욱 해서 잠시 이성을 잃고 폭력을 휘둘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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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34구간(2006년12월23일) 2006.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면 "놀면 뭐해~ 얼른가야지~" 하던 말씀이 생각나서 피식 한번 웃어본다 지도를 꺼내보고 여기가 어디쯤인가를 보니... 이제 정말 반이다... 얼떨결에 와버린 절반은 별다른 기억이 없지만, 그래서 올 수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도상거리 24km정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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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길을 걷다-2012 그 겨울의 흔적 2012.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봤다고 하니 그기 바로 니 아이가 카는데 내가 그렇게 없어 보였나 싶다. 비룡폭포까지는 일반인에게도 개방이 되어 안전시설등이 갖추어져 큰 어려움없이 오를수 있고 비룡폭포를 지나 언덕에 올라서면 약2km 전방에 위치한 토왕성폭포가 처음으로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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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녀 아이돌 스타 양성 프로젝트]11~20편 2006.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얀 눈꽃 같기도 하고... 피부가 백옥같이 하얘서 그런 것도 있지만 본성도 그런 것 같아." 왠지, 쑥스럽다. 저렇게 좋은 말들을 해주니. 헤헤. "고마워. 가인아. 하지만, 가인이 너도 깨끗한 물 같아~ 푸르르고, 시원한 여름 바다" "쿡.. 난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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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회차 정기산행 참가자 명단 2004.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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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품은섬 내도와 수선화마을 공곶이 2016.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얀 눈꽃으로 축제의 한마당이 될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산림청 선정 명품섬마을 2호인 경남 거제 내도와 노오란 수선화가 절정인 공곶이마을을 함께 돌아보는 트레킹 산행을 다녀왔는데,제법 산행거리도 만만치 않았고, 춘심이 동해 밀려드는 인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