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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2:1 - 12:12성도의 합심 기도와 놀라운 구원 2023.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끈을 놓지 않도록 하고, 그분의 때와 방법을 기다리며, 그분의 일하심을 굳게 믿으며 나아가도록 하자 - 우리를 위해 오늘도 일하고 계시고, 우리를 이끌어 가시는 주님께서 우리의 길을 열어 주실 것임을 잊지 말고, 우리를 인도해 가시는 그 손길을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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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1-2장 주해 2023.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겨 놓지 않았다. 요한은 우 리를 모든 임시적인 것으로부터 끌어 내었다. 동사(動詞)의 불완전 시제로부터 계속되 는 상태를 유추하는 사람들은 오해려 난처한 입장에 빠져있다. 이들은 요한이, 말씀이 "......계셨으니"(was)라고 한 것보다 "계셔왔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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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28:16] 구원 받은 사람들이 얻을 것 2023.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 놓지 않으면 하나님의 축복을 내가 받았는지? 그것을 모릅니다. 그래놓고 자꾸만 또 내놓아라!고 합니다. 누리지도 못하고 엉뚱한 소리만 하게 됩니다. 내가 하나님의 자녀된 축복이 얼마나 큰가? 하는 특권이 무엇인가?를 모르게 됩니다. 모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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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책에 기록된 사람들 (계 20:11-15) 2023.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습니다. ▶12절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또 15절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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룻기29 성도의 이름은 무엇인가? 2023.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희망처럼 과학기술이 발전하고 생명공학이 발전해서 점점 더 나은 세상, 유토피아를 이루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을 모르는 자들은 더 나은 세상이 반드시 온다! 그래서 영원히 죽지 않는 그 날이 올 수도 있다고 희망에 차서 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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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12 행17장 : 베뢰아 2023.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월 12일 주일 오전 예배 주일 오전 예배 찬송 경배찬송 – 시 121편 1,2,3,4 십계명 낭독 후 찬송 – 시 19편 5,6 사죄선언 후 감사찬송 – 시 86편 2,3 성경낭독 후 찬송 – 시 136편 5 (고정) 설교 후 찬송 – 시 119편 37,40,42 성찬식 찬송 – 시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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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1555. [역경의 열매] 정근 (1-20) “한국교회와 기독교인이 ‘세상의 빛과 소금’ 돼야”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기관’(마 23:23)이 지금의 교회에도 많다”는 얘기도 했다. 부산 백양로교회 장로였던 그는 현재 병원 안 누가교회에 출석하고 있다. 한국교회가 발전을 위해 변화해야 한다는 소신도 밝혔다. 그는 “직급과 직책에 상관없이 모두가 봉사하고 모든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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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빅뱅론과 진화론으로 하나님의 천지 창조를 왜곡시키고 믿고 쫓는 자들은 다 같이 인간쓰레기 동류라고 깨우쳐 주셨습니다 2023.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빼어놓지 않고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 아이들이 기도하는 가운데 그들의 생활에 변화가 되고 또 그들이 전도 하였을 때 많은 불신자들이 주님 앞으로 돌아오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저희들은 한 학생일지라도 어린아이라도 주님 앞에 기도하는 것을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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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나가거라 2023.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illside. 12 So the spirits begged Jesus, “Send us to the pigs, and let us go into them.” 13 He let them go, and the evil spirits went out of the man and entered the pigs. The whole herd—about two thousand pigs in all—rushed down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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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리에 대한 질의’ 그에 대한 첫 번째 반격 2023.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속의 과학이란 근본적으로 성소제도에 기초되어 있었다. 그리스도의 구속사업은 십자가에서 이루어졌으며, 그리고 대제사장이 양의 피를 가지고 성소에 들어간 것과 같이 그리스도는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를 가지고 하늘 성소 안으로 들어가셔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