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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주일오후예배설교> 내 심령에 신앙의 봄을 맞이하자 2024.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누가 막을 수가 있겠습니까? 겨울이 가고 봄이 오면 모든 천지만물 삼라만상이 변화가 되듯이 우리들의 신앙도 변화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1. 봄이 되면 얼어붙었던 것들이 녹습니다. 겨울에는 물만 어는 것이 아니라 땅도 나무도 생명도 모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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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왔나 봄 2024.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고 겨울을 잘 이겨낸 대파와 시금치도 반갑기 그지없습니다. 장독대 밑 수선화도 기지개를 켜기 시작하네요. 네, 이제 누가 뭐래도 봄입니다. 토지사랑 http://cafe.daum.net/tozisarang/ 토지투자동호회밴드 (카페회원님들은 같이이용하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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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 Re: 인사말.......(2)...바람에띄운.카페- 202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고 누가 물었을 때. 뭐라 답을 해야할지 모르겠다면 바로 그냥 '아주 좋은데' 라고 답을 하세요. 그렇게 말하는 순간 그때부터 '아주' 좋아지기 시작합니다. -- 혜민스님 -- 하얀......// 오늘은 어버이날 부모님이 살아 계실 때. 한번이라도 더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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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앗긴 들에 봄이오고 있습니다. 동지들 2024.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끌었느냐, 누가 부르더냐. 답답워라, 말을 해 다오. 바람은 내 귀에 속삭이며 한 자욱도 섰지 마라, 옷자락을 흔들고. 종다리는 울타리 너머 아씨같이 구름 뒤에서 반갑다 웃네. 고맙게 잘 자란 보리밭아, 간밤 자정이 넘어 내리던 고운 비로 너는 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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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6일(수) 계야 3월 우리다시 시작해 봄 🌸🌸 2024.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작해 봄 체력도 올리구 건강도 챙기구 ~~^^ 1년전 계양산 친구랑 단둘이 오를때 지금 계야 대장이 될줄 ㅋㅎ 누가 알았을까나 인생사🤣 그때보다 지금 더 더 행복하다우 내가 좋아하는 산우들 날 좋아하는 산우들과 행복보따리 가득담을수도 나눌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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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5일ᆢ봄 소풍 가실게요 2023.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는 현실에서 우린 중년의 어울림으로 만났지요 우리 서로 어울림으로 한발자욱씩 다가서는 조화로움...골목길 추억을 떠올리며 서울의 제레시장 경동시장 으로 봄 소풍가요 커피도 ᆢ차도 마시고 시장 구경도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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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갑타 너무 급속으로 먹엇나봄 체함 2024.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름이라 캐릭터가 바로바로 매치가 안됨 다행히... 존나 후로로로로호로롤롭 읽어서 다 읽긴 햇는데 나중에 일상 타임음 누가 누군지 잘 모르규 봣다 ㅠ 나중에 만화카페라듀 가서 다시 찬찬히 읽어야지... 약간 이사장이 풀어준 썰 누가 떠맥여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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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17일 서로돌봄카페 활동일지 2024.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느 누가해도 다들 선수들이십니다. 오늘은 3시30분에 끝내야 된다기에 관절가동운동을 평소보다 빨리 시작했습니다. 함께 운동을 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도 좋고 몸도 시원했습니다. 고향의봄으로 마무리 하면서 다음주 토요일에 만나기로 약속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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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내음 만끽하며 홍제천변을 걷다. 2024.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5세, 누가 말 했던가. “돈을 잃으면 조금 잃은 것이고, 명예를 잃으면 많이 잃은 것이며, 건강을 잃으면 전부를 잃는 것이다.” 만보회 회원들의 애잔한 외침이 홍제천변을 진동한다. ‘나이 들어 높은 산 오르기가 힘들다고 마냥 집에만 칩거하다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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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봄 현우야 #377🐹 2024.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절 누가 나 잘 때 때리고 가나...? 일어나니까 온몸이 쑤시더라구 아구구구🫨 녹.....라.....💚 해명을 하자면 집에 아무도 없는데 너무 마시고 싶은 거야! 고민하다가 내일 카페를 가도 녹라가 없을 것 같아서 구냥 하나 더 시켜놔찌 헤헤헤헤 목요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