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아놔 우리 가좍중에 누가 내 넷플릭스 계정으로 후궁봄 2024.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왜 하필 나야 가족 다섯이 쓰는 계정인데 각자 프로필 잘 있구만 왜 하필 내 프로필로 위장해서 몰래 후궁 보고 감? ㅡㅡ; 뉘기야 걸리면 죽는다
-
점촌국민학교 8회 벗님들-봄 소풍, 슬픈 추억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점촌국민학교 8회 벗님들-봄 소풍, 슬픈 추억 “누가 그러는데, 너는 부모 산소 벌초도 안 한다고 그러더라고. 맞아여?” 엊그제 누군가 내게 전화를 걸어와 그렇게 묻는 친구가 있었다. 그 친구 이외에는 그 이전에 아무도 내게 그러한 사실에 대하여...
-
봄의 소리에 관한 시모음 2) 202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마나 애썼을까 애잔한 그대 난초여 실 눈 미소로 소곤소곤 봄 소리 살금살금 늘어나는 꽃망울 앙증맞은 난초야, 봄의 소리 /김창범 누가 재가 되었다고 했는가 부러져 말라버린 나뭇가지가 되었다고 했는가 모래틈에서 터진 민들레 꽃잎 속에서 명주실...
-
4.10총선, 김해봄 양 맺힌 마음 풀어줄 수 있을까...천안함 용사 막내딸 편지영상 2024.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하는 자유인 모두는 저 딸의 애틋한 고백에 온몸을 들먹이며 함께 흐느끼고 가슴을 쳤다. ■ 해봄 양 마음에 누가 돌을 던지나 누가, 이 한(恨)과 그리움과 연민과 소망에 찬물을 끼얹고 재를 뿌리려 하는가? 저들은 말한다. ★ “1번 어뢰에 대해...
-
팔현계곡의 봄 이야기 202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장품입니다 (참조 : 네이버, 위키백과) -큰괭이밥- 뽀얀 얼굴 고운 뺨에 분홍 빛깔 실핏줄 아직도 어린아이 귀여운 봄 이야기 누가 볼까 그 얼굴 수줍어 수줍어 살포시 고개 숙이고 가만히 서 있는 봄날 -천마괭이눈- 작은 얼굴 안 보일까 금가루 뿌리고...
-
누가 저 타겟으로 아리랑 불렀나봄 2024.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병이 나버림…. 발병 나니까 걸을 때마다 체력이 깎이네요 ㅠㅠ 심지어 의자에 앉아서 다리 내려놓으니까 실시간으로 붓는게 느껴짐
-
봄이 왔나 봄 2024.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고 겨울을 잘 이겨낸 대파와 시금치도 반갑기 그지없습니다. 장독대 밑 수선화도 기지개를 켜기 시작하네요. 네, 이제 누가 뭐래도 봄입니다. 토지사랑 http://cafe.daum.net/tozisarang/ 토지투자동호회밴드 (카페회원님들은 같이이용하시면됩니다...
-
누가 누가 더 이쁠까요ㅎ~~🌱💐🌺화사한 봄🌱날 멋진 충전 하시어요🙆😘🥳 202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4월의 봄 2024.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춤을 추고 꽃바람과 춤을 춘다 그 누가 이 아름다운 4월을 자인한 달이라 했던가 서로를 사랑하면 그것이 우리에게 따사로운 봄인 것을 그 누가 4월을 자인한 달이라 했던가 어두워져 가는 세상 속에 곱고도 예쁘게 서로가 앞다투어 봄꽃을 피우고들...
-
봄은 아무리 칭찬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2024.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봄은 누가 뭐래도 칭찬을 받을 수 있는 계절입니다. 과하지도 않고 지나치지도 않습니다. 그저 칭찬만을 받을 수 있는 기대하는 계절입니다. 물속의 세계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야간낚시를 해 본 결과, 다양한 미끼에 모두 반응하는 걸로 보아 물 속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