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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보건데 2023.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았다 녀석 어젯밤도 밖에서 잤는데... 연못으로 내려가 녀석을 쫓아 안으로 몰아 넣었다 하우스 안에 있어야 니들이 안심이지 베란다에서 보이는 헛개나무를 잘랐다 여름이면 잎이 무성해 앞을 가려 버린다 가지들을 모두 낮게 잘라버렸다 자른 가지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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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짐니들 표정 2008.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 것인데 저렇게 까지 개 끌려가듯이 따라 나서는 것인지... 그에반해 젊은 30대쯤 되는 젊은 아짐니와 60대쯤 되보이는 아짐니들의 표정은 도란도란 얘기를 하고 올라가는 모습이 좋아 보인다. 그러데 꼭 사오십대 아짐니들의 표정이 밝지 않은 까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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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단원 신청 합니다~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니~~니들이 뭘 알아? ☆키~~키다리 아저씨보다 더 베풀고 ☆타~~타의추종을 불허 하는 인간성을 가진 사람이라고~~나는~~ㅎ ☆피~~피곤하다... ☆피~~피로하다... ☆사랑~~사랑한다~~그래도 나는..울엄니를~♡ ☆지~~지가요 ☆나~~나락으로 떨어져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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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보이 그놈이랑 연애 하기 (1) 2004.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몰라..왜그래.. 더 봐야 하는데 !! " "지들끼리 무슨말을 하는데 ?" "그르게 .. " " .. 아씨발 니들 안꺼져 ..?!" "아악 ~ 튀어 ~ " ●````키스보이 그놈이랑 연애 하기 (1) " 그니깐 어제 ! 또 그 공원에서 ! 크아악 ~ " " 진짜 진짜 ? 완전 멋있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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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 CHALLENGE or RAGE! 2화(분노,과격주의) 2024.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로 보이는 이쿠노 딕터스에게 다가가자마자 잡고있는 타루마에의 귀를 쌔게 당겨내린다! 홋코 타루마에:아야야야 아야얏! 백호:저~ 딕터스.. 뭔가 살기가 느껴지던데 이게 나한테 뭔 용건이 있는거 같더라... 통역 오네가이시마스! 이쿠노 딕터스: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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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라는 기업 (갈라디아서 13-2강) 2024.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겁니다. 니들의 본질을 알라는 거에요 자기 사랑과 주님 사랑은 병행이 될 수 없다는 것을 말하는 겁니다. 고린도교회의 모든 문제가 그것으로부터 발생된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던 거에요 그렇게 우리는 자기밖에 사랑할 수 없는 죄의 권세 아래에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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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니들 어디서 숨쉬고들 있니? 2006.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에 메세지를 받고 빨리 놀러오려 했는데.. 살다보이~ 니들 어디에서든 행복하게 숨쉬고들 있지. 흐린 기억 속에 이름들 누구누구누구 다들 행복하지. 05년양동니들 만나고 한동안 입가에 미소가 가시지 않았는데. 06년~ 내내 일상에 활력소가 되겠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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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대구공방전] 버려진 피자 박스에서 피자 쿠폰 뜯어 모으는 썸남 어때? (7)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기 보이는 새 건물로 들어갈 자신 있다." "이 동네에 저런 빌딩이 다 있었어요? 임대료 장난 아니겠는데." "강작가! 우리도 한번 힘을 합쳐서 강호를 평정해보세." "이를 말씀입니까. 한번 싸움에 패했다고 자신의 목을 벤다면" "무림의 사내들은 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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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 On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다. 니들만 안 태어났으면 다 내 거였을 것들이니까 그저 되찾으려는 것 뿐. 내가 못하는 건, 안 했을 때밖에 없어. 그런데 그림과 나타난 이 학생, 마음대로 안 된다. 건방지게 뭘 자꾸 달라고 하는데, 자꾸 주게 된다. 그것도 시간을 내서...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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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줌마 있잖아 2024.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래에 보이지를 않았더랩니다. 손수레 한 가득 싣고 가서 팔아도 3,000원이 될까 말까한다는데 서너개 힘들게 끌고가서 50원을 받을지 100원을 받을른지 걱정되던 아줌마입니다. 담도암 수술을 받고 4개월 입원 끝에 어제 퇴원했답니다. 일단은 좋은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