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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내가 자주꾸던꿈썰 2024.02.26
서서 날보고 손을 흔들고 있고 난 그마주편에서서 3발자전거 옆에 서있었음 가족들한테가고 싶은데 길가사이로 차들고 다니고 나는 고작3,4살어린이라 건너지못하고 그냥가족들이 손흔드는거 쳐다보고있는데 그러다 어떤아저씨가 쓱와서 자전거를같이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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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정담식당 2024.02.22
육회 메밀국수 도랏고 (양념장 레시피대로 먹으면 헤븐) 수육 야들하니 잡내 1도없고 얼음 동치미 머리가 깨지는맛 감칠맛 돌아서 텀블러에 싸서 다니고 싶을 정도로 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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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부터 앞날에 대한 고민이 심각해졌어. 2024.02.19
성취감이 있을까. 길게는 10년, 20년동안 앞으로 뭐를 해야 더 편하게 살 수 있을까. 어디에서 어떻게 살아야 좀 덜 걱정하고 살수있을까. 지금 이렇게 회사-집만 다니고있는게 정말 행복한걸까. 머릿속에서 고민만 돌고 돌고 돌아서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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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쉽이 탈덕수용소의 신상제공 명령을 받은건 피해자가 ‘미성년자’ 라서가 제일 큰거 아님❌❌❌ 2024.01.25
한 언론사에서 그냥 업계 분석이라고 낸 추측성 기사로 시작되어 커뮤니티나 유튜브 렉카들이 오피셜한 공식마냥 퍼트리고 다니고 있는거ㅇㅇ 물론 많은 이유중 장원영이 미성년자인것도 한 포인트로 수용되었을수는 있음 하지만 그건 공식적인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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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운동 루틴이 만들어져서 감사합니다. 2024.01.24
헬스클럽에 다니고 싶다는 생각을 늘 하고 살았었는데 마침 집앞에 헬스클럽이 오픈했고, 지금은 한달정도 잘 다니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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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자고 말하고 싶은데 못하고있어 2024.01.08
헤어지는데 타이밍이 어딨겠냐 싶지만 지금 같은 회사 다니고 있어서 회사도 엮여있고 솔직히 헤어지자고 말하는 그 상황을 겪기 싫은것도 있어 더이상 같이 있는게 즐겁지도 않고 상대방이 약간 분노조절장애..? 까지는 아니고 화가 좀 많은 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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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리 이루리라🙏 2024.01.06
2024년에는 그동안 준비하던 시험에 바로 합격해버리고 못 했던 여행도 많이 다니고 싶어요! 그리고 가족 그리고 저도 아프지않고 항상 건강했으면 좋겠네요. 웃을 일이 작년보다 많은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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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맘 먹구 콘서트 예매했는데 결국 취소함 2023.12.30
왔다갔다 교통비+콘서트 하면 30만원이라.... 그냥 취소함 ㅠㅠ 눙물 내가 원하는 콘서트나 공연 턱턱 예매하고 시간과 돈 걱정 없이 다니고싶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