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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5월이벤트 선착순50명)후니워니네 얼큰 육개장~,진~한 전라도식 추어탕,~순수 한우사골,감자탕,몸에좋은 갈비탕 담백한 다슬기국입니다.^^ 2007.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 이름이 틀리더라구요..^^ 올갱이국이라고 하는곳도 있고 고디국이라고도 하는곳도 있더라구요..^^ 부산에는 다슬기라고 한답니다..^^ 요즘 다슬기가 중국산이 많답니다. 후니워니네는 부산 기장이라는 곳에서 직접 사와서 끓이고 있구요. 그만큼 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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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암숲체험 202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파루파와 다른 점은 도룡뇽은 점점 크면서 아가미가 없어진대요. 다슬기도 만져보고 느낌이 딱딱하다고 신기해했어요. 모든 자연 친구들을 만나고 나서 놀이터로 출발!!!!!! 숲 체험을 자주 다닌 나무반 친구들인지라 숲 놀이터를 아주 능숙하게 사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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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당천 발원지를 찾아서(무주 구천동) 2024.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된 이름들 33 경중 11경인 파회 달 밝은 밤에 선녀가 내려와 목욕이라도 하고 갈듯한 곳인데 인명사고 문제로 사시사철 출입이 금지된 곳이다, 인근에 무인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어 훗날 달 밝은 밤에 하늘나라 선녀가 찍히게 될 날이 올 것 같다.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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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산(311m) 태자봉(303m) 성적산(214m) 성적산[2](211m) 당산뫼(75m) 상춘대(111m)/ 전북 정읍 202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 다른 칠보산(469m)이 있다. 호남정맥의 고당산 (高堂山:639m) 직전 625봉에서 가지친 산줄기가 피오고개에 내려 선후 칠보산...을 일구고 싸리재를 지나 칠보산(311m)을 이룬다. 칠보산의 이름을 따서 칠보면이라하고 정읍시에 편입한 것을 보면 칠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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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와 가지의 관계성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신부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님의 이름으로 평화를 빕니다. 점점 봄이 없어지고 있죠. 긴 겨울과 긴 여름. 아름답던 봄과 가을이 이러다가는 정말 어찌 되는 것인지. 정말 생태계가 자꾸 이상해지고 있습니다. 봄에 피어야 하는 것도 나와야 하는 것인지 안 나와야 하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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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신방과 산악회 4월 산행기(밀양에 살으리랏다!!) 202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착하여 다슬기와 논고동 세트 메뉴와 고등어구이로 만찬을 즐기고서 바로 얼음골케이블카로 이동하였다. 케이블카는 20분 간격으로 운행하고 있었다. 13시 40분에 공중 그네가 움직이기 시작하자 일행들의 감탄사가 터져 나오기 시작했다. 신록예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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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 놈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게 다른 동네와 연결 되는 통로이다 앵자봉 이라는 산을 눈 뜨면 바라봤고 친구들과는 진달래가 만발 하는 뒷동산 에서 꽃 따...여름이면 개울가에 형이랑 족대로 피래미 잡고 다슬기 잡아서 저녁 반찬을 했다 여름 방학에는 아침나절 개울에 가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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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회문산(591)과 회문산(830m)의깃대봉(775)천마봉(745)삼연봉(618)시루봉(697)돌곷봉(680)/전북 임실 2024.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과 다른 또 하나의 회문산 (551m) 정상 근처(전위봉과 정상 사이)의 묘지(함안 조 씨와 그 부인 천안 전 씨 묘지)입니다. 후손들이 성묘도 안 다니는지 길이 없습니다 3.1km[회문산](551m)(11;43) 대구 김명근 님과 안평님 표지기 걸린 정상이다.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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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우통수 2024.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 이름이며 역사에 흔적조차 없다. 태백에서 정선으로 내려가는 골지천에 검룡소의 물은 합류되어 골지천을 타고 광동댐에 저수되어 수량이 부족한 태백 남부의 태백,삼척, 영월 ,정선등지의 용수를 마련키 위해 1988년 삼척 하장면의 골지천에 광동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