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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비밀,,,, 2004.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들은 8남매 시공..우리 아버지 남매분들은 7남매시공 또 우리 남매는 10남매 이다,, 그야말로 종갓집 종손 댁이니....휴... 막내 하나만 빼공 다 혼인을 하였으니 우리 아버지 손주들은 모다 그러니께 몇이야? 외손주 친손주 합쳐서리...17명이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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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사의 가을 2010.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지에 팔남매가 오손도손 연주하네요 ♪♬♬♩ 장독대 공사로 줄어든 감나무 가지 약을 못먹어서 감이 서너개... 이웃나라 코스모스 다방동 골목골목에 핀 꽃들~~ 혹 얘들 이름 아시나요? 봄에는 향긋한 잎을 주고 가을에는 향기로운 꽃을 주는 고마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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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많은 공인순 여사의 서사민요 2006.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찹살(개이름)아/ 먹기 싫어 너를 주느냐 배가 불러서 너를 주냐/ 밤중 밤중 야밤중에 우리 낭군이 오시거든/ 짖지 말라고 너를 준다/ 밤중 밤중 야밤중에 우리 낭군이 오시면서/ 대님 풀어서 손에다 들고 바짓가랑이 후여잡고/ 이슬 털털 떨어가면서 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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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여행 후기/공기화 2016.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네 개가 있는 곳이다. 그곳이 어디인가요?”라는 문제를 내었다. 남편은 아무리 생각해도 무엇인지 몰라 처남인 소동파을 찾아갔다. 그는 그 이야기를 다 듣더니, “자네, 우선 주안상을 준비하게나.”라고 말하였다. 소동파는 주안상에 있는 생선의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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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여성박사 김활란 2001.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네에서 8남매 중 다섯째 딸로 태어난다. 그가 태어나던 해 8월은 평안도 지방에 폭우가 쏟아져 무려 팔백 오십여 명이라는 사망의 비보로 우울하기도 하였지만, 한 달 뒤인 9월은 그의 탄생을 축하라도 하듯 그가 태어난 인천과 노량진간의 철도가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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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으로 떠나는 여행 2021.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 8남매 중 둘째 아들이며, 극작가 유치진(柳致眞)의 동생이다. 11세까지 외가에서 한문을 배웠다. 1922년 통영보통학교 4년을 마치고, 일본 도요야마중학교[豊山中學校]에 입학하였다. 이 무렵 형 치진이 중심이 된 동인지 『토성(土聲)』에 시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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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가면 언제 오나 2010.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 개나 남았으니 걱정을 말게나” “모르긴 모른데 생질 태욱이 같이 생감이 떨어지지도 하기는 하드래” “아지아” “새로 집을 지었으니 하늘에 갔어 명단을 부르지 말라고 해라” “아지메” “내가 내일 태아형님을 만나보고 아직 멀었다고 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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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조카들은..숨겨놓은 것두 다 뒤져 찾아내더라구요..엉엉엉..ㅠ.ㅜ 2002.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몇개 가지고 놀으라구 주곤 하지요.... 다행히..친척들은...제가 어릴때부터 인형을 얼마나 소중히 하는지 알고 계시는 터라... 조카들이 인형 만지려 하면.."안돼.." 라구 저지?..를 해주시지만...;;; 지금은 아이들이 좀 커서 안그러지만... 예전엔,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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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2017년 10월 22일 대전지부 피정 율리아님 말씀 요약 영상 2017.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빌려다오.” 하니까 “우리가 빌려주면 너희도 못쓰고 우리도 다 못 쓸 거니까 차라리 가게에 가서 사다 써라.” 미련한 다섯 처녀는 가게로 기름을 사러 갔는데 이미 혼인잔치의 문이 닫혔습니다. 그들은 늦게 와서 문을 두드리면서 “주님! 주님! 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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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 2013. 9. 7 첫토요일 2013.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씨는 팔남매의 맏이예요. 그런데 저는 미용실하면서도 시어머니 회갑을 저 혼자 다 해드렸어요. 근데 술이 좀 모자라 시동생한테 막걸리 두되를 사오라고 했더니 막걸리 값 40원을 받아가더라고요. 그 정도였어요. 우리 막둥이 필립보가 두 살 때 회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