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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산 안산 안산[2] 오로봉 모봉산 오봉산 증봉산 범산 높은장벌 맹감산 개금산 당산[2]/충남보령시원산도[12 산봉]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 날씨; 맑음.산행거리;약 8.2km. 산행시간;2시간 38분(10;43~13;22) 교통편;강송산악회 비용;35,000원(하산 후 막걸리와 현지식당 식사제공비용포함) 산행코스;보령시 오천면 원산도리 937-3~당산 52~안산 50~안산 78~오로봉 116~모봉산 114~오봉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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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토) 지리산 세석평전 & 촛대봉 연분홍 철쭉산행 안내 2024.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른 날씨에 매우 민감하여 대략 5월 하순에서 6월 초순까지가 절정기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 주 는 지리의 웅장함과 광활함을 보여주는 곳이며 섬세함과 아름다움을 말해주는 곳이기도 한 세석평전으로 가고자 합니다. ▣ 지리산 세석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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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르고 별렀던 설악산 대청봉 산행을 친구의 버킷리스트와 연계해 1박 2일로 다녀왔다!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용해 서산 팔봉산을 다녀올 생각이었는데, 설악산 신에게 신년 인사를 마냥 미룰 수는 없어 그걸 설악산으로 바꾸기로 했다. 그리고 새로운 산행이 어떤 게 있는지 안내산악회를 뒤적거리다가, 같은 날 설악산으로 출발하는 산행 계획을 발견했다.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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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정출화보입니다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주 주말 단톡방에ᆢ " 혹? 출조하신 분ᆢ 계시나요?" 물음에 " 입질 회장님 부여 계셔요~~^^ " 라는 말에 손맛이 보고 싶어 회장님과 통화 후 오후 5시에 부여를 향해 달려갔었다. 입질 회장님은 5월 정출지 선정차 출조한 가신지에 계셨고, 비가 부슬부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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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통종주<25>(대간9/작은차갓재~고치령)62km.. 무더운 봄날 소백을 넘다. 202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km ○ 날씨 : 흐리다가 맑음 ○ 땅통종주 누적산행거리(트랭글 gps 기준,곁봉 등 포함된 거리임) 구분 산행거리/km 비고 땅끝기맥 152.97 완료 호남정맥 554.46 완료 금남호남 83.88 완료 백두대간 479.87 진행중(현재위치 >> 💖 고치령 💖 ~통일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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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부의 단상-어버이날에 있었던 흐뭇함 2024.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런 날씨는 중순까지 이어져 밭으로 모종을 낼 수 없다. 까딱 잘못했다가는 낭패를 당해 농사를 망치게 된다. 그래서 우리 마을에서는 거의 5월 중순이 지나서야 안심하고 모종을 내다심는다. 특히 고추는 냉해에 약해 조심을 해야한다. 지금껏 우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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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돌이 와 고돌이 대박 산행길 🍅 2024.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서 가랑비가 내린다 내린비 맘껏 머금고 올라온 고사리가 동백이를 반기는듯 하다 잔돌이도 뽑아내고 산행하다 급 내려와 다음주 중에 현판식 예정이라 의뢰한 현판 확인 하고 잠시 쉬어나 가자고 단골 커피숍 앞에서 아메리카노 한잔 마시고 해가 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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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108:1~13] 하나님이여 내 마음을 정하였사오니 2024.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다음에 죄를 짓는 게 나인데 말이다. 하나님 앞에 마음을 정하고, 새벽을 깨워 하나님 앞에 부르짖겠다고.. 고백하는 다윗이지만 그의 현실은 "하나님이여 주께서 우리를 버리지 아니하였나이까.... "라고 할 수 있는 고난 가운데 있다는 거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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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슬산 진달래는 작별 인사를! - 청도 딴봉(908)~조화봉(1,059.4)~극락산(711.8)~막등(670.8)~쌍두봉(577) 2024.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텁텁한 날씨에 땀을 팥죽긋이 흘리고!~, 미세먼지 나쁨으로 조망은 빌로~ 5.산행 경로: 청도 콩사랑식당 입구 공터~청도제일요양병원 방향~하수분 간판 왼쪽 포장길로~포장길따라 계속 직진 하다 별마루팬션 전 왼쪽으로~포장도로 잠깐따라 오르다 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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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심사 청벚꽃을 보러 갔는데 – 개심사,일락산,석문봉,가야산,원효봉 202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다. 다음은 그때의 내 생각이다. 상왕봉을 왜 ‘上王峰’으로 하지 않고 ‘象王峰’이라 하였을까? ‘象王’이란 작명에 노자의 『도덕경(道德經)』 제4장 끝 부분에 나오는 ‘象帝之先’이 떠올랐다. ‘象帝’라 하고 싶었겠지만 중국이 대국이라 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