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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기 2023년에 다 읽은 다른 나라 소설들 2023.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프랑스가 서기 19세기 초까지는 왕과 군주제를 지지하는 세력이 강한 나라였다는 것, 그리고 ‘몽테크리스토 백작’을 비롯한, 소설 속에 나오는 사람들이 돈을 내고 백작/자작/남작 신분을 사서 귀족 행세를 했다는 것(그러니까, 유럽에도 ‘벼락출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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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등대] 우리 국경일 제대로 알기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반도에 하늘이 열리다 한반도에 사는 우리• 74 단군을 섬기는 대종교• 78 개천절을 국경일로• 81 연호• 84 단기와 서기• 85 더 알아볼까요? 단군신화•88 고조선•89 5 한글날 : 백성을 어엿비 여기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사용하는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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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받고 일하는 사람들을 종으로 여겼던 서기 18세기의 미국인들 2023.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펴냄, 서기 2016년 )에서 ▶ 옮긴이(잉걸)의 말 : 내가 이 글을 여러분에게 인용/소개하는 까닭은 다섯 가지다. 첫째, 오늘날에는 ‘당연한 일’로 여겨지는, ‘남에게 고용되어 월급 받고 일하는 삶’이 실제로는 그다지 좋은 일이 아닐 수도 있음을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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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2024년에 하는 새해 인사 2024.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러분, 진짜(!) 새해가 밝았습니다. (설날이 지났으니까요)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에는 지난해보다 더 나은 삶을 사실 수 있기를 빕니다. - 단기 4357년 음력 1월 3일에, 잉걸이 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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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와 서기 2017.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목 / 檀紀와 西紀 이상규 세월호는 침몰해도 난 아직 살아 있다 안부 전해 온 님에게 세월호가 두 척인 한반도라 믿음으로 골라 타면 영생이고 축복이라 했다 ※ 얼마 전 신학교 은사님이 참 오랜만에 페이스북으로 안부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 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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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2015년 단기 4348년 을미년 시산제 안내 2015.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5년 을미년 새해 울산산사랑 회원 여러분의 무사무탈과 산악회의 희망차고 일취월장(日就月將)하는 발전과 더불어 회원님 가정의 행운과 산행안전을 기원하는 시산제를 삼강봉에서 지내고져 하오니 회원 여러분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 아 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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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4357년 .... 2024.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해가 밝았다. 단기 4357년, 서기 2024년에 한동안 뜸했던 산촌일기를 다시 쓴다. 새해 첫날 아침 떡국 한 그릇 먹으면서 떠 오른 생각 하나 어제나 오늘이나 변함없는 세월일 뿐인데 인위적으로 하루니 한 달이니 일 년이니 구분 지어 만들어 놓은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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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기원후 그리고 단기 2023.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전통이 이어져 21세기 또한 2000년이 아닌 2001년에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가 사용하는 단기는 무엇일까요? 동양에서 서기를 사용한 것은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먼 옛날에는 중국처럼 연호를 사용했지요. 새 왕이 즉위하면 그 해(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