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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발과 옥수수 2015.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뜯어 먹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뼈 있는 닭발을 좋아 한다. 맛도 괜찮고 적당히 맵기도 한데 아쉬운 것은 닭발이 너무 작아서 먹을 게 없다는 사실. 엄마 생각해서 사 온 아들에게 그런 흠을 잡으면 서운할까봐 더 이상 말 하지 않았지만 나의 단골 닭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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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단풍 찢.었.다!!! 1탄 [23년 10월 11일-12일 설악산 산행 후기] 2023.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아가는 꿈.누.리. 바쁜 업무 일정으로 국립공원공단 시스템을 들여다볼시간 조차 없었으나ㅠ.ㅜ 자리확보 되었다는 소.식.에 언능 참여 댓글 달아본다.ㅋ 안양산악회 가입이후 겁도없이 공룡능선 도전했던게 엊그제 같은댕;; 벌써 3년전 이야기다. 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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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정맥3구간 77.3km- 숲속은 지금 버섯천국 2023.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납니다. 닭발 같아 보이기도 하고 잘 모르겠습니다. 싸부님 찬스를 써야겠습니다.^^ 그물버섯 별의별 버섯들이 주위에 가득합니다. 눈을 돌리는 곳마다 이름 모를 버섯들이 가득합니다. 하지만 제눈에 능이버섯은 들어오지 않네요. 잠시 쉬어가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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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발의 효능★. 2013.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이들닭발의 영양분이 딱일 듯합니다.*** (옮겨온 글) ◈ 아침에 먹어야 ◈ 【효과 좋은 음식 따로 있다】 우리 봄에는 몸의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각종 영양소 소모도 많아지는데, 특히 비타민·무기질은 최고 10배까지 필요량이 많아진다. 봄철, 부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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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새생활 빌1:27, 골3:1-2 2023.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갈치 닭발... 이병원 저병원..> 서산병원..> 백혈구수치.. 면역력..> 한의사가 하는 말.. 몸이 맛이.. 그후에 성령님이 내게.. 내 영이 하나님을 알아가고.. 지혜와 계시가..> 하나님마음이.. 뭘 좋아하시는지.. 뭘~~ 내 마음에 평강이.. 자유가../ 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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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발의 효능 / 닭발과관절염치료 2010.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즐겨 먹는 것이 좋읍니다. 우유와 멸치 등 고칼슘식품도 중요합니다. 칼슘은 뼈를 지탱하는 주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골밀도가 낮은 여성에겐 하루 1천~1천5백㎎의 칼슘이 필요합니다. 이 정도 칼슘을 섭취하려면 상당한 노력이 필요한데, 매일 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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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발먹고 체해서..흐음.. 2003.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게 먹는 다. 그만큼 매운음식을 사랑하는데 그 체인점의 불닭발은 그저 한 입 베어먹고 먹지 못했다. 그만큼.. 매워서 머리속엔 아무 생각이 나지 않 았는데 어제 서울에 와서 집에 있다보니 웬지 그 닭발이 먹고싶었다. 아무리 찾아보고 찾아봐도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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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동화-닭발과 하누! 2021.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말 꿈만 같았다. 서진이와 선희도 너무 행복했다. .. "새끼고양이다!" "귀엽다! 이름이 뭘까!" "새까만 고양이가 닭발이고 하얀 고양이가 하누예요!" "닭발과 하누! 이름이 너무 신기하다!" 기차에 탄 승객들은 모두 새끼고양이를 좋아했다. "닭발! 하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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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발과 J&B 200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해서 꿈을 키웠다 그 때는 독 끼가 있었고 세상이 다 내 것이라고 생각했다. 내가 다니던 무역 회사 근처의 고층 빌딩들은 모두 내 것인데 잠시 남들에게 임대해 주고 있을 뿐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내가 30살이 되면 그 건물들을 하나 둘 씩 내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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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선 닭발이 먹고파.. 2005.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 먹는거 엄청 좋아합니다.제가 맛있게 먹엇던집이 몇곳있는데.. *먼저 닭발* 매탄동살때부터 넘좋아했는데 먼저 먹어본건 구매탄시장에서 할머니가 파는걸 먹었네요.가격도 싸고 양도 많고 그냥저냥 먹을만하죠.그담이 인계초등학교 못가서 있던 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