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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만들기 201313298 손성준 2017.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만의 사자성어로 바꾼다면 ‘괄목아대’ 이다. 刮 비빌 괄, 目 눈 목, 我 나 아, 對 대할 대 단 한 글자만 바꾸었다. 상대에서 나로 바꾸어 해석하면 다음과 같을 것이다. ‘눈을 비비고 다시 보며 나를 대한다.’ 별로 크게 바뀐 것 같지는 않지만 괄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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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신분들은 대부분 칭찬과 덕담의 마술사들 이라고 생각합니다 2022.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킹하여 채찍 보다는 당근을 활용하는 처신을 해서 앞으로는 남들에게 존경은 받지 못하더라도 손가락질은 받지 말아야 되겠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과도한 칭찬도 문제다 칭찬은 귀로먹는 보약아라고도 하지만 사회적으로 사기꾼들은 칭찬을 악용하여 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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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나간 북한의 통미봉남(通美封南) 전략/태종호 한민족통합연구소 회장 2019.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소한 사자성어가 자연스럽게 통용되고 있다. 미국과는 대화를 통해서 실리를 취하고 남한과는 대화를 단절한다는 북한의 외교 전략이다. 뒤이어 선미후남(先美後南)이란 말까지 만들어져 나돌고 있다. 북한이 미국과의 실무협상을 통한 정상회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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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쪽까지 인증 2021.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산이다' '인생은 공수래공수거이다' '인생은 모험이다'등등 인생을 비유하는 말은 참으로 많은 것 같다. 나는 '인생은 당근과 채찍이다'라고 표현하고 싶다. 일종의 '파도타기'의 개념과 비슷하다. 전화위복이라는 사자성어와 같이 좋은 일이 있을 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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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개오 2014.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들이듯이 당근과 채찍을 함께하면 일체의 삿됨이 사라진 아름다운 세상이 열리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보통 사람들은 모든 것을 거꾸로 보는 습성이 강하여 너와 나를 나누고 대립하여 투쟁하는 업력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것은 남을 배려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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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뒤 바뀔 가치관들 (원문) 2018.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를 사자성어로 표현하자면 '역지사지易地思之'가 되겠지요. 우리 인류 모두는 아직 덜 성숙 되었기에 하나의 사물을 놓고 생각하는 관념의 차이는 넓다고 보는 것이 옳겠지요. 자기자신의 축적된 정보를 근간으로 해석하여 판단하려 함이 사람들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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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료는 민들레 같은 잡초인가 2008.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징하는 사자성어로 ‘護疾忌醫’를 선정했다. ‘호질기의’는 “문제가 있는데도 다른 사람의 충고를 귀담아 듣질 않는다.”는 의미다. 2009년은 디플레이션과 디폴트, 디레버리지를 아우르는 3D의 공포가 최악의 문제다. 그래서 만약 올해의 알파벳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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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앗!문수친구는 한자를 못 읽는데... 2001.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사자성어3)망언4)자태,무지:音을 달아도 뜻을 모를텐데.... --------------------- [원본 메세지] --------------------- 문수친구는 현재 현실파악이 전혀 되지 않고 있음.1)세종대왕을 모욕할 수준의 한글 맞춤법(띄어쓰기 포함) 誤記 2)四字成語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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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마가편(走馬加鞭)........ 2011.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의 입장에서 하는 말(言)이다. 채찍을 당하는 말(馬)에 입장에서는 이해가 가질 않는 이야기다. 최선을 다해 달리는 말(馬...잘해야 당근 몇 토막이 고작 일텐데..... 가려서 써야 할 사자성어인거 같다. 내가 말띠라 그런가? 난 오늘도 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