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5월 21일 (에 8-10장) 202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성의 이익을 도모하는 사람을 가리켜 애국자라고 부릅니다. 그런 희생적인 인물이 백성 가운데 높임과 고임을 받는 것은 당연지사입니다. 역사는 결국 곧고 바르게 펼쳐집니다. *** 오늘 본문을 읽고 ‘가족과 나눌 말씀’을 선택하세요. 주님의 말씀...
-
풍수학인(風水學人)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정과 정도행입니다. 위성사진을 보고 아래 사진에 표시된 자리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간룡이 입수한 곳이라 결혈은 당연지사라 생각하고 찾아가 보았지만 끝내 혈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이렇게 시행착오를 거듭합니다. 실패는 배움입니다. 학인은 그...
-
무료한 오후나절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4시간 중에는 행복, 즐거움 외에 무료함, 공허함, 슬픔, 괴로움 등 자기감정을 추스르지 못하는 혼돈의 시간도 있음은 당연지사인데 혹, 내가 너무 욕심이 많아 하루 24시간을 뿌듯함, 행복감으로만 채우려는 것은 아닌지? 깊어지는 여름이라는 계절...
-
我飯(아반)나를 위한 밥상 -땅벌에 쏘이다-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음엔 오른손 검지랑 중지 관절에 눈으로 보는 사이에 콕콕 그리고 제일 심했던건 왼쪽눈두덩. 한쪽 얼굴이 풍선이 된건 당연지사겠지만 아예 눈이 떠지지 않았었다. 이틀전,상추 모종을 옮겨심다가, 아마도 땅벌의 굴통을 건드렸던 모양,오른쪽 눈밑...
-
성남누비길 1코스(산성길) 탐방 [사보회]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종섭길‘로 명명하기도 했다. 그 이전에는 버스나 승용차를 타고 남한산성 남문(지화문)으로 가 그곳에서 시작하는게 당연지사로 여겼었다. 청안은 산성역 출발시 장경사까지 예상하는 의욕을 보였으나 이 허리 등로로 돌다보니 남문에 좀 늦게 도착했다...
-
장거리 목청 여러곳 답사산행.30 (복병과 수면 부족)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병 각각 장비도 무겁기만 합니다 잠시 휴식을. 졸음껍 수시로 먹어요 속이 텅빈곳 구멍은 중간쯤에 하지만 흔적이 없는것 당연지사 아래토봉 벌통 원인. 하산후 호계리면 지나 산북면 일대 소야터널로. 멀리 보이는곳 문경도 곳곳 산사태 유실지역...
-
띠별운세 2024년 7월 3일 수요일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하는 만큼 좋은 방향으로 변화가 올 것이다. 55년생 창조적인 가치관을 가진 사람에게 서광이 비치는 모습은 당연지사이다. 67년생 토속적인 것에 대한 애착이 강한 사람은 작지만 알찬 소득이 있다. 79년생 상대방의 동문서답으로 답답함을 느끼는 날...
-
김성민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동력이었습니다. 마음속에 조금이라도 켕기는 게 있으면 이렇게 못 살 겁니다. 타인을 속이면 불안한 마음이 생기는 게 당연지사 아니겠습니까? 나, 김성민은 켕기는 게 없습니다. 마음에 불안한 게 없어요. 남을 속이려는 마음이 없습니다. (사기꾼이...
-
그 날 못다한 이야기 Part. 1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해서는 뿔의 두께를 지금과 같이 두껍게 하기는 어렵습니다. 꺾이는 각도가 클 수록 두께가 얇아야 탈이 덜나는 것은 당연지사 입니다. 두꺼운 소재는 구부러지다가 부러지고 얇은 소재는 구부러지다가 접혀버리는 성향이 강해지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
소 한 마리 양 2마리, 닭 2 마리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 수 있었던 조국 대한민국은 원하든 원치 않든 받은 사랑과 은혜를 제 3국에 속하는 약한 나라들에게 돌려주어야 함은 당연지사입니다. 그런점에서 월드비전에서 행하는 노아의 방주 프로젝트를 접하며 비록 시골교회이지만 뜻 깊은 이 일에 협력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