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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함대 여름 엠티 16일!! 상주 포도농장!! 참여 댓글 필수 2009.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박 2일 !!! 16일 아침 8시 반까지 집합~! 9시 쯤 출발합니다. 16일 오후에 돌아올 예정입니다. 집합장소 : 대구시당.! 반월당 사대부초등학교 옆 4층 ! 함께 참석하실분 꼭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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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연천군 지역 번개 답산 계획 201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대 사대부들의 다양한 유택을 볼 수 있으며, 특히 우리나라 대표적 돌혈인 강회백묘와, 척주동해비로 유명한 미수허목 묘, 우리나라 풍수학 및 명리학계의 거두 청오 지창룡묘를 볼 수 있다. 강회백묘와 허목묘는 민통선 내에 있기 때문에 볼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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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낙동강 8구간(낙동강 전선 워커라인 2부) 2016.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걱정이다. 대구 교육 낙동강 수련원 작은애가 중1때 이곳에 수련을 왔던것 같다 최근 낙동강에 자주 가는걸 아는 녀석이 "아버지 지금 어디쯤이야?" -"응 낙동강 수련원" "아!~ 거기 알아" 제가 어딜 돌아 다니던 "낙동강 수련원"이라면 알아듣는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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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고조도(八高祖圖) 그려보면 우리 모두 친척이죠” 2013.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운초등학교와 고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의 저택을 비롯한 몇 개의 터로 분할됐다. ‘맑은 바람이 불어온다’는 의미를 지닌 청풍계는 서울에 살던 안동 김씨들의 본거지였다. ‘안동 김씨 200년 집권과 60년 세도의 산실’이었다. 김상용은 바로 청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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難化者(난화자) 2014.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사대부들은 언문을 모르는 것을 오히려 자랑으로 여기기까지 하였다. 일례로 정조의 등극방해죄로 사약을 받은 정조 어머니 혜경궁의 숙부인 홍인한. 혜경궁의 언문 편지를 사전에 받은 사실은 인정하나 자신은 언문을 모르므로 죄가 성립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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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心 도미노`s tango diary 6 2011.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었다.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지 난 무척 개구쟁이 아이였던 것으로 기억난다. 그시절 사진들을 보면 항상 혀를 내밀고 있는 모습이 어른들의 '차렷자세'의 강요가 무척이나 싫었나보다. 지금도 사진관에서 증명서 사진을 찍을 때면 나도 모르게 '혀내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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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서술형예시답 20511 이수민 2008.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옛날에 초등학교 떄는 숙제가 별로 없어서 숙제만 끝내 놓으면 컴퓨터로 채팅하면서 놀았다. 정말 하루 빠짐없이 채 팅을 했고, 하루라도 안하면 미칠 정도로 채팅 중독에 빠져있었다. 근데 중학교에 올라오면서 해야하는 공부의 양이 많아지고 밤 늦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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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자연의 향기가 한데 어우러진 성북동 간송미술관 2009.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에서 대구를 갈 거리인데 고작 400m가 그렇게나 먼 줄은 몰랐다. 개미걸음으로 가도 그보다는 빠를 것이다. ▲ 간송미술관 정문 붉은 벽돌의 정문 기둥은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해 보인다. 오른쪽 기둥 명패에는 한자로 '澗松美術館'이라 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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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산 일급 조망터를 놓치고! - 논산 노성면 옥리봉(252m)~옥재봉(256.8m)~노성산(348.9m)~봉우재산(204.5m) 2019.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성초등학교 동창회에서 맹글어가 새아났다 카는 크다탄 시비가 보인다!~ 저래 큰 돌을 여까정 실꼬와가 새아놀라 카마 돈깨나 들있지 시푼데 와 새아났는지 이유를 모리겠네~ 박규현이라 카는 작가가 동창이가?~ "봄아 오면" 카는 시는 무식한 넘의 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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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로의 뒷골목을 거닐다. 혜화동~명륜동 골목 산책 ~~~ (장면총리 가옥, 북묘 하마비, 우암 송시열 집터...) 2018.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산과 대구에서 독재정권/부정선거 반대 시위가 일어났고, 서울에서 4.19가 터지면서 이승만과 자유당정권은 길거리에 나앉게 된 다. 4.19혁명으로 정권을 잡은 장면의 민주당은 의원내각제(議院內閣制)를 실시했고, 장면은 제5 대 민의원 의원에 당선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