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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연골절제술을 하기로 했습니다. 너무 걱정이 되어서요..ㅠ.ㅠ 2009.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설비쪽의 일을 하는 남편이라서 많이 걷고 힘든일을 많이 하는 사람이라 더욱 걱정입니다. 그리고 대구에서 유명한 정형외과나 관절격 시술을 잘하는 곳을 알아보지도 않고 덥석 수술 예약을 하고 와버린 제가 너무 한심하기도 하구요...ㅠ.ㅠ 경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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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지 않는 손가락 이야기(2) 2013.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여튼 대구에서 이런 장비를 구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했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그런 물건을 파는 장비점 전화번호를 선배들은 다 알고 있더라는… 이걸로 저한테 아직도 씹히는 분이 있습니다 ㅋ~ 운동하러 실내암장에 갔습니다. 어? 이건 뭐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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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것은 내 뜻대로가 아니고 ~걍 사는대로.... 201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시아정형외과 잘 한다고 경주에서 출퇴근을 하면서 받았는데, 9달을 받아라고 하네.... 지겨워서 한달반 받고 그만 두었어~ 이렇게 살아야 하나.... 뭔 인생이 이렇냐~~ 내가 마음을 바꿔 먹자~ 생각이 바뀌면 세상이 달라진다라는 말을 귀담아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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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1436. [역경의 열매] 이승율 <1-25> 방황 끝에 만난 하나님… 오직 선교의 길로 2024.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부 잘하는 반장이었기에 통했다. 운동도 잘해 5학년 때엔 야구부에 들어갔다. 그 시절 유달리 탐구정신이 강하고 한번 일에 몰두하면 끝을 봐야 했던 성격이었다. 당시는 중학교 입시가 있던 시절이었다. 나는 지역 명문 경북중에 응시했고 당연히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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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은 포위됐다] 이정선 - 시놉시스 2016.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아서 잘하는 대구와 태일은 정이 안가고, 정이 가는 지국은 말이 너무 많고, 어쩌다 보니 번번히 마지막까지 판석이 옆에 끼고 가르치게 되는 것은 수선이다. 가르치면 가르치는 데로 잘 따라오는 수선. 한걸음씩 느리지만, 얍삽한 지국은 진작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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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07 2009.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과, 정형외과. 근데, 또 일반외과 공부두 하겠댄다. ...내가 미치니, 안 미치니? 중아 한의사를 하시지, 그럼. 병란 ...기본적으루 칼을 좋아해, 바늘보다는.... 내가 억지루 자빠뜨려서 결혼했잖아. 확 일을 저질렀지, 내가. 나 아니였으면, 지금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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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카톨릭대병원 2009.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기 지방에서는 젤마니가는곳이고 저도 그쪽으로 갈려고하는데 거기 정형외과도 잘하는지궁금해서요. 다리도 가치 봐야되는데... 부산으로 갈려니 간경화때문에 대구로 가야될꺼같은데 대구카톨릭은 여기 회원분들도 추천하시고 하시는데 다리를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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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치료를 중지하자고 하는데..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2005.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반정형외과를 전전하시다가 경북대 병원에서 ct찍고 양성육종으로 판명된다고 수술하자고 하더군요 그런대 마침 그놈의 의료파업때문에 두달이상 수술날짜를 안잡아주더라고요 그 과정에서 불친절함과 다툼이 있어 진료를 취소하고 두어달 있다가 통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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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기-12차시 습작품 종합(4월 29일 용) 2019.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금요일에는 정형외과에서 물리치료를 오십분씩 받았다. 그렇게 지내다가도 못견디게 아프면 주사로 통증을 다스려야했다. 세 가지 거짓말중에 하나는,처녀가 시집 안가겠다.와 장사꾼이 남는 것 없다.와 노인들이 어서 빨리 죽어야지.하는 것이라고한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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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잘 하는곳~~~ 201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반 정형외과를 다니다 조금 좋아졌는데 잘 낫지를 않네요.. 다시 재발하여 한의원을 좀 다녔습니다..일반 침으로 안되고 봉침...못하고 고통이 좀 심합니다. 혹시 아킬레스건 쪽으로 잘하는 병원좀 아시면 경험자(?)분들 계시면 부탁좀 드립니다.. 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