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인도 여행 수필 두 편-길에서 만난 인도 신(17매)-신을 찾아 떠난 인도 여행(69매) 2023.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의 화장터 앞에 장작 위에 시체가 올려지고, 그 위에 다시 불이 짚어져 시체가 타는 모습이 불꽃으로 날렸다. 흰두교도들을 비롯한 주변 불교국가 사람들의 장례 의식이란다. 신이 인간을 만들었다지만, 만들어진 인간은 자기만의 신을 다시 만들어...
-
성지순례11 -(1) 서울대교구 북부(명동성당, 광희문성지,성신신학교 등) 2023.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한 화장터가 생기고, 신당리 공동묘지가 조성되었다. 가난한 하층민들이 여기에 불법 건축물을 지어 거주하기도 하였다. 공동묘지 한가운데에 움막을 지어 아편을 만드는 사례도 나타났다. 1907년 8월 1일에는 대한제국 군대 해산에 항거하다 살해당한...
-
제 57회 합평회 2023.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치 대구 촌놈이 거인국에 와서 수많은 키다리 아저씨를 만난 기분이다. ‘와아’하는 감탄이 저절로 튀어나온다. 7) 숲길을 걸어 한참 가다보니 ‘숲속 어드벤쳐’라고 적힌 문이 보인다. 한글과 영어가 조합된 이상한 이름이다. 문을 들어서면 덱으로...
-
전국 화장터 현황 2022.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전국 화장터 현황 ☆ 화장장 명 전화번호 주 소 서울시립승화원 031) 960 - 0235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대자동 광묘문화센터...대전광역시서구 계백로 1249번길 174 - 82 대구 명복공원 053) 743 - 3880 대구 수성구 고모동 산113 - 3 광주 영락공원...
-
전국 화장터 2008.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업소 대구 수성 고모 113-3 053) 743-5396 경주시립 화장장 경주 노동 12 054) 779-6211 포항시립 화장장 포항 북 덕수 35 054) 245-6710 구룡포읍 화장장 포항 남 구룡포 구룡포 804-1 054) 276-8024 안동 화장장 안동 안막 320-1 054) 858-1348 상주...
-
美, 동아시아서 中·北과의 동시전쟁·제한적 핵공격 대비해야/손상된 원자로는?/일본 핵오염수와 과학, 풀리지 않은 의문 그리고 정치 2023.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락?/화장터와 시신 가방을 찾는 우크라군 지피지기 구독자 5.45만명 <__slot-el> 조회수 3.6천회 8시간 전 출처: https://youtu.be/xQmXFDrEXV4 우크라이나 전황(8/25)- 러시아군, 하르키우 대공세 전환설 확산/모든 병력을 라보티네에 쓸어넣는...
-
행복한 삶을 찾는 당신을 위해 2023.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기 화장터 연기 속으로 사라진 그리운 모습 아무리 불러도 주인 없는 이름 사랑하는 사람들의 안타까운 죽음 죽음은 정말 만사의 끝이며 속절없이 슬퍼해야만 하는 영원한 이별입니까? 죽음처럼 두렵고 슬픈 일도 없지만 죽음처럼 궁금하고 막연한 것도...
-
[자뻑] 대구 지역신문에 똠방 부부 소개 기사가 나오다. 2008.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입니다. 대구에서 거주하면서 가끔 지역신문에 저희 부부에 관한 기사가 나오곤 합니다. 지난 주 목요일 영남일보에 저희 부부를 인터뷰한 기사가 나왔습니다. 9월 말 EBS의 EIDF를 통해 방영될 예정인 다큐멘터리 영화 <신의 아이들>에 관련하여 이루어...
-
전국화장터 연락처 2007.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립 화장터 광주 북 일곡 74-5 062) 572-8803 충혼각(불교) 제주 노형 산 17-4 064) 747-1124 서울시 시설관리공단 장묘사업소 경기 고양 대자 178-1 031) 356-9069 인천 장묘관리 사무소 인천 부평 부평 57-1 031) 522-4897 성남시 영생 관리 사업소...
-
국회 경위님들!! 국회 앞마당에서 거적떼기 덮어쓰고있는 인간들!!! 거적떼기 돌돌 말아서 벽제화장터에 싣고가서 바짝 굽스하기 바랍니다 2017.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카오 수수료 20% 챙겨주고,,,, 냠냠하고 대구 업체놈들 착지 숨겨주고,,,, 냠냠하고 돈 떨어지니 국회 앞마당에가서 노조...요 사기꾼놈들 한밤중에가서 죤 나게두들겨팬 후 돌돌말아서 쥐도새도 모르게 벽제화장터로 싣고가서 바싹 굽스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