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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률이 별로; 뭐가 문제일까요?ㅡㅡ;; 2007.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 겨우 두달정도지만..그래도 2%대니원.ㅠㅠ 그냥 냅두면 괜찮아질까요?나름 추불도 하고 하는데.... 타이밍이 별로였는지;;; 암튼 문제점이 뭘까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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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의 객기 2007.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온 길을 잊었는지 우다닥 우다닥 벽을 긁어대는데 듣는 울 식구들 정신을 홀딱 빼놓는다 현관 앞에 똥을 수시로 싸대니원... 야들은 화장실을 만들고 둥지를 틀던가 하지... 급하게 외출할 일이 생겨 후다닥 나가는데 털이 나다만 새끼가 추락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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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을 보내면서.... 2015.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 난 앞으로 30년이상 더살아야하는데 하면서 다시한번 다짐을 해봅니다. 그러면서도 맛있는거 보면 배가 터지게 먹어대니원.... 고기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배살을 빼기엔 역부족인거 같습니다. 운동 그거 정말 마음대로 되지않습니다. 시간에 구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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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미치겟네요 아기가 머릴 넘박아대네요 ㅠ.ㅠ 2006.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7개월 접어들엇는데 뭐좀 안댄다고 하면 머릴 바닥에 어째그래 박아대는지 킁 - -;;; 대첵이 안서네여 막무가내로 박아대니원 ㅠㅠ 어젠 마트를 갓는데 자동차달린 카트를 안내릴려고 하는걸 가야해서 억지루 내렷드니 막 들어눕드만 머릴또 박아대는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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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싱구입때메 골머리가 ㅜㅜ 2007.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헤헤 원단도 못질른지 한참댓네요..한개도 옷못만드러써용..제미싱이 올라가는노루발 높이가 수동으로다가 1.6정도바께 안대니원..양면폴라도 박다가 성질 나서,,..랑이를 며칠 볶았네요 ㅎㅎ 아는대도 읍거.해서 중고미싱 판다는 사이트에 다 전활햇는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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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서.... 2007.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냥 멍하게 있는 시간만 늘고.. 봄타나? 날씨가 좋으면 마음도 가벼워야 하는데 갑자기 짜증도 나고.. 허구헌날 술만 마셔대니원...이유가 뭘까여..?? 마음을 다잡아도 항상 한숨만 나네여... 울 회원님들은 뜻한일 모두 이루시고 항상 홧팅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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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은안오고,,,이달도 역시나 실패고,, 2010.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무리 다짐해도 번번히 실망하고 속상한건 어쩔수없네요... 매달 생리까지 늦어지고 그로인한 기대감에 테스트기만 해대니원.... 음성인걸 몇번이나 확인하고서도 버리지못하고있는 내자신이 한없이 초라해집니다. 신세한탄 그만좀하고 싶은데,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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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리무진입니다.. 2011.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도 왕년에 유비스라는 (별의전설) 부른 아이돌 출신입니다 현 대니원 으로 활동중이구여 클럽dj로 벌갈아 가며 일하고 있습니다..잘부탁드립니다.. 카페 알게 되서 좋네여 여수분들도 친절하시구 ..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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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변만 싼지거의 30일이 되가요..무슨문제가...?? 2006.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지 좋앗는데.. 점점..혼합수유하다가 분유만 묵여서인거같아 ..미안하기도하고.. 다시 젖을 물리려고해도..살살만 빨아대니원...양이 원래 적은데 늘지도않거니와.. 안아줘야만 자고...ㅠㅠ초기엔 울게한 10분정도냅두니.. 지가 지쳐자던데..이젠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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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보기싫은남편,,,밝히는남편,,싫타 2008.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신랑이랑 대판했네요.. 매번 잠자리문제로 쌈박질을해대니원.... 우리애아빠는 하루에 한번씩해야지 직성이 풀리나바요..아주 드럽게밝히죠.. 결혼한지 5년됐는데,,왜그렇게 밝히는지..제가 집을 잠시만비워두 야동을 몰래보면서 딴짓두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