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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텃밭입니다.....(멜빵감자님 필독...)ㅅ.ㅅ~~~~ 2009.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름이 확실헌거죠???????..... 걍~흙을 덮어주구 물을 주구...또 햇쌀이 좋으면 빨리 썩어요..ㅠㅠ~~~~~~ 제 친정이 대방동 해군본부 앞에 있었는데 옥상이 있어서요..ㅎㅎ~ 저리 판넬을 이용해서 텃밭을 만들어 푸르게 해드렸던 예전에... 그 방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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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명 ( 03회 ) 2011.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모님께서도 흡족해 하시리라는 생각이다. 서호천은 민 지수의 모습을 그리며 자신의 숙소로 돌아온다. 그의 숙소는 대방동 해군 본부 앞에 있는 조용한 주택의 이층이다. 숙소는 상당한 평수의 넓은 곳이다. 이층을 모두 그가 혼자서 사용하는 넓은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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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Abendrot님의 글을 읽고 2015.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퐁스 도데의 <별>에 나오는 목동으로, 나를 스테파네트로 명명했다. 우리의 만남이야 일 년에 고작 서너번에 불과했지만 대방동 해군본부의 잔디밭에 앉아 하늘에 가득한 별을 헤아리며 그의 별과 내별을 하나씩 갖게된 것이 무엇보다 행복했다. 스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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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바보같은 사람 2012.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느 추운밤 바람 드센 거리에서 우연히 그를 만났고 몇 번의 편지가 진해와 서울을 오간 뒤 일 년에 한번씩 딱 두 번, 대방동 해군본부에서 짧은 해후가 있었던 후였다. 가을하늘처럼 맑고 투명했던 두 사람 효창공원 입구에서 함께 버스를 탔는데도 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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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386기해병이 되기까지 (전반기6주중-예비입소 3일) 2009.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야할 군대 끌려가지말고 내발로가서 이왕이면 빡세게 때우자. 3학년 1학기를 마치고 후암동 병무청에서 지원을 하고 대방동 해군본부에서 신검을 받았다. "1979년 8월 15일 2시까지 진해훈련소 입소" 지금이야 부모친지가 함께 가지만 그때는 주로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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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의 추억(3) 2018.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회 집사님이 말해주더군요, 내 가정은요, 고향땅에서 쫄딱 망하여, 최고요지의 상점도 팔았고 가정집도 팔렸습니다. 서울 대방동 해군본부 앞, 코너에다 세를 얻어 장사를 하였는데, 어머님과 바로위 내누님이 일종의 분통 터지는 사기를 당했습니다.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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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회원명부(전국) 2006.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작구 신대방동에서 월드부동산 운영 조희용 ***-***-**** 전남 곡성군 오곡면 오지리 364-7 XX@XX 진경만 ***-***-**** 서울 노원구 상계5동 143-8 차지일 ***-***-**** 인천시 만수1동 973-1 9396741, 훈련소 1소대 김포여단 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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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수령과 강제 징집 2012.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는 좌우시력 1.0이상이었다. 안경을 쓰고도 0.5수준 시력이던 A는 당연히 신체검사에서 떨어졌다. 그러나 이튿날 대방동 해군본부에 붙은 지원병 합격자 명단에는 그의 수험번호가 끼워 넣기(∨) 표시 속에 들어가 있었다. 당국의 ‘배려’였다. 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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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빛의향연 2016.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세계 백화점의 빛의 향연의 쇼(Show)를 한번 보세요. 중학교 때 신길동에 살던 나와 친구들은 당시의 대방동 해군본부 옆을 지나 1.5Km정도 걸어서 등학교를 했는데, 하교 시 갑자기 비가 오면 우산이 없어서 107번 버스를 타고 사대문 안의 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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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시리즈-----제75편.소사나무 2010.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복한듯 온통 빙판길이었다. 씨백(SEA BAG)을 어깨에 멘후 인천에서 우리들을 수송하러올 군용트럭을 기다리는 동안 대방동 해군본부 의장대로 발령을 받은 동기생들과 작별 인사를 나누기 위해 우르르 모였다. 의장대로 뽑힌 동기생은 신장 178센티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