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그냥 심심해서요. (16150) 대우조선, 손실 남긴채 파업 2022.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화될 뻔한 거제 옥포조선소 1독의 선박점거 농성 사태도 일단락됐다. 이날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하청지회)와 대우조선 사내협력사협의회(협력업체 측)는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경까지 교섭 재개와 정회를 거듭하며 막바지 협상을...
-
22/07/18 정의구현전국사제단, 거제도 대우조선 앞 미사 봉헌 - 대우조선 하청노동자들, “차별받지 않을 권리 요구가 폭력인가” 2022.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폭력인가” 7월 23일, 대우조선 앞으로 희망버스 출발 18일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앞에서 ‘대우조선 하청 노동자들의 정당한...중인 유최안 부지회장(민주노총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과 하청 노동자들을 지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
‘파업 51일째’ 대우조선 하청노사 협상 타결…‘손배소’는 추후 논의 2022.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2/2022072200190.html 파업 51일 만에… 대우조선 하청노사 협상 극적 타결 민주노총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와 대우조선 협력사 간 협상이 22일 오후 극적으로 타결됐다.이에 따라 조합원들은 대우조선해양 하청업체 노동조합 장기 파업...
-
대우조선해양 사장 선임 관련 비난하다 욕먹는 인수위 2022.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굵은 베테랑...낙하산이 아님(대우조선에서 상무, 부사장, 그리고 이번에 사장이 된 거) - 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 대우조선지회 박 사장 선정 지지 - 그리고 해당 선임은 문재인 정부 이전 구성된 위원회와 위원들이 평가 절차를 걸처서 뽑은 인사...
-
대우조선 하도급 노조원 7명, 도크 불법점거해 3천억 손실...금속노조 "총파업과 연계“...尹 '대우조선 사태' 공권력 투입 시사 2022.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어서 도크에서 진행돼야 할 선박 진수는 물론 후속 작업까지 모두 멈추며 손실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는 것이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사고 위험 때문에 하청지회 농성을 제지할 수 없어 회사 측에서는 제발 그만둬 달라는 호소밖에 할 수 없다"며...
-
[이태열 거제시의원] 총선 D-97 변광용 예비후보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노동현안 신년소통간담회 2024.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두 대등한 경영의 한 축입니다.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총선D_97 #변광용후보 #삼성중공업 #노동자협의회 #한화오션 #대우조선지회 #조선업 #노동현안 #신년소통간담회 #변광용승리가_서민의승리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거제시 #국회의원예비후보...
-
현대중, 대우조선 현장실사 재시도..노조 "총력 저지" 2019.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조는 여전히 '인수 철회'가 이뤄지지 않는 이상 현장실사단과 만나지 않겠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실제 금속노조 대우조선지회는 지난 11일 발표한 성명에서 "실사 저지 투쟁은 매각저지 투쟁 승리의 전환점이며 기필코 막아야 한다"며 "산업은행과...
-
2020년 5월 14일 - 대우조선 산재은폐 성명서 2021.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우조선 노조, 산재 상습 은폐 시도 대책 촉구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전국금속노동조합 대우조선지회(지회장 신상기, 이하 대우노조)가 노동현장에서 산업재해를 상습적으로 은폐하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며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
이재명의 오늘 - '거제 대우조선 해양' 방문 2021.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매각 반대 천막농성장'을 찾은 이재명 후보가 신상기 대우조선지회장으로부터 '정책 공약 제안서'를 받고 있다 ⓒ 대우조선지회 14일 오전 '매각 반대 천막농성장' 찾아.. 신상기 지회장 '정책공약 제안서' 전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
대우조선 산재은폐 조작의 현실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다! / 2020. 05.14 2020.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송해야 하지만, 이번 사고는 업체 관리자가 사고를 보고하지 않고 재해자를 개인차량으로 임의 조치한 은폐 행위가 대우조선지회에 적발된 것이다. 안타깝게도 이처럼 심각한 사태는 어쩌다 발생하는 단발성 문제가 아니었다. 이미 오랜 시간 조직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