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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경찰서일지(2023년12월) 2023.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처럼 야외 공연장을 돌아서 메타쉐콰이어길에 가니 나무사이에 가로등 설치를 해 두어서 처음 오네 한바구 돌고 이어서 현충탑에 가서 참배하고 한바구 돌아서 정문의 풍요의 못을 한구 돌아서 정문으로 나와서 귀가 12.28 9km 대공원, 울산 청소년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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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행기 42 - 워싱턴 DC. 2023.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크램블과 고기 페티, 거기에 아내가 만든 와플로 풍성하다. 우유커피를 곁들여 풍성하게 먹었다. 숙소 창문을 내려다보니 정원에는 파란 수영장이 만들어져 있다. 수영복이 없음을 아쉬워했다. 대부분의 숙소에는 수영장이 딸려있었다. 여유 있게 수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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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여행 2023.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계대전이 끝나면서 다시 프랑스의 통치를 받다가, 1946년 프랑스가 루앙프라방 왕의 통치하에 통일된 라오스의 독립을 승인하였다. 1949년 헌법이 공포되고 프랑스 연방 안에서 제한된 자치국가로 존재하다가 1953년 10월 22일 입헌군주제의 왕립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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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여시가 소소한 맛집 몇개 적어봐요 (여시미식회) 2018.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맛있고 야외포장마차 분위기 넘나 사랑하거든 근데 많이 없잖아ㅠ 졸라 맛 드럽게없고 비싼곳은 더더더 사절 샤방아저씨 번호 저장해놓고, 오늘 영업하시냐고 연락드리면 대답해주셔ㅋㅋㅋ 한 7시쯤부터 여시는듯 ! 나랑 틴구들은 막 생일파티때도 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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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2023.10.01~10.31 2023.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돼지고기 등 먹거리를 사갖고 왔다. 어제의 심한 몸살감기가 아직 덜 나아서 조금은 고전하고 있다. 코는 ‘맹맹’, 머리는 약 간 띵~~ 내일은 경동맥 초음파 검사와 혈액 검사받으러 세브란스 다녀와야 하고, 낮에 선웅이 전화 받았다. 그냥,... 은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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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교회 태동 역사 제 28회 - 봉사의 기쁨을 위하여 2023.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에게 야외에서 육체의 노동으로 몸에 차도가 있게 하였다. 벨은 건강개혁 기관들을 좋아한다고 말하였고, 그는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에 대하여 배웠던 것을 좋아하였다. “벨 씨, 당신께서는 우리를 따르는 몇 명의 야간학교를 가르치시렵니까?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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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간의 서해랑길 걷기 마무리 2023.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는 야외온천딸린 산방산밑 게하에 장기숙박하며 버스타고 숙소로 돌아왔고.. 이번엔 차박하며 왕복 같은길 원점회귀 걷기 딱하루만 풀코스걷고 버스로 원점회귀.. 후반기 먹거리는 주로 해산물.. 해산물은 1인분 메뉴가 드물어 손님없을때가서 이모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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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호수와 억새로 유명한 명성산을 각흘산과 연계해 다녀왔다. 2023.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5분경 집을 나서, 구산역으로 갔다. 구산역에서 6시 8분 신내행 열차를 타고, 삼각지역에서 4호선으로 갈아타 6시 50분경 사당역에 도착했다. 그리고 승차장 종합판매대에서 점심으로 먹을 채소 김밥 한 줄을 사서 배낭에 넣고, 1번 출구로 나가, 공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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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28주일 감사성찬례 _ 2023년 10월 15일 2023.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진 고기를 굽고 술을 잘 익히고 연한 살코기를 볶고 술을 맑게 걸러 잔치를 차려주시리라. 7 이 산 위에서 모든 백성들의 얼굴을 가리던 너울을 찢으시리라. 모든 민족들을 덮었던 보자기를 찢으시리라. 8 그리고 죽음을 영원히 없애버리시리라. 야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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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31 모악산, No.232 강천산, No.233마이산 2023.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대전 IC로 나가서 집에 가서 배낭을 가져왔다. 고스란히 1시간을 날려버렸다. 오랜만에 캠핑을 하게 되어 짐이 많아져서 정신이 없었다. 전북도립미술관을 모악산 바로 앞에 있다. 모악산 관광단지 주차장 위쪽에 위치하는데 주차장이 별도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