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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봉산 거꾸로 팀~ 2017.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밥먹고 올랐으면 토할뻔한 가파름.. 후미와 인증샷도 찍고.. 결국은 후미였다...ㅋ 요이땅~~ 다소헤맨 등산로입구 머여..돈여? 시작~ 계속 쳐다봐지는 흔들다리.. 다리가 많던디.. 자 9봉으로 가? 시간도 많은데. 돈내미재로 가보자~ 정신적문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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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아 한라산아 ~~ 2006.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걷는것 아니오니 지금 여벌옷만 배낭에 넣으시구 어서오십시오 인천항에 배표를 받아들면서 박대장 한사람이 더있다 어쩌 자 돈여그있다 ...ㅋㅋ 이긍 내사 못살아 누님 !! ^^* 해서 모두 들여보내구 표를 두사람은 뒤로 구해가시구서리 따로국밥으로 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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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수기 (참말로 미안테이...) 2019.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기... 그람 지폐? 하하 이거도 무리.... 천원짜리 뿐이니 이거 적어도 10장은 써야되니... 만원이믄 직원들 회식하고도 남을돈여..... 우와 우짜노???? 그러나 역시 하느님은 분명 계신것 같습니다 구세주가 나타나셨네 그랴! 누가 똑똑똑... 이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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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이 총각 김치 담그네? 2009.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 비켜나가네요~~저 한봉지에 1,500원~~ 밥 한공기 값보다 더 비싸네 그려~~ㅎㅎ 이런 된장.. '그려 향기 팔자에 무슨 돈여~~ 있는거나 애껴쓰고, 잘 지키면서 살아야지... ㅎㅎㅎ' 이래서 DSLR 카메라는 다음기회로 넘어갔네요~~ ㅎㅎ 저렇게 줄 맞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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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운사 석가모니불 점안의식을 마치고... 2009.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월운사에 궂은일은 도맡아 주시고 힘든 내색없이 내내 고운 미소만 보여주시구요. 듬직하신 모습으로 미리 왔다가신 돈여님 처음 뵙게되어 반갑습니다. 정원행님 멀리서 새벽부터 오시느라 힘드셨지요? 고맙고 반가움 말로도 표현이 안되는거 아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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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뭔지 도통~~~ 2007.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마다 젊음의 계절 칠~팔월이 도래하면 디게 바빠진다는걸 알았자뉴 금쪽가튼 내 주머니 뎐은 몬쓰구 거저 곗날 니돈여 내돈여~ 그래 몸보심하자~ 먹자 마셔라 냘 지구의 ㅣ종말이 오더락두 말이시... 그라다 보이께 진지왕인가 하는이두 체면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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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에 찾아간 제주도... 2005.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져갔더라면...ㅋㅋ 다음날 아침 우도를 향해서... 함덕해수욕장 넘 깨끗하징? 비자림 매표소...제주도는 어딜가든 ㄷ ㅏ 돈여..돈...ㅋㅋ ㅈ ㅓ 비자나무가 818살이랴...켁... 우도를 가기위해 성산항에 도착! 연휴로인한 많은 관광객들 ㅈ ㅓ멀리 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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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기오 생활수기(제2의 고향은 선택하는 것입니다-4편) 2009.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필리핀 임대차계약 원칙대로 2개월 디포짓에 1개월 어드밴스 지불했는데 액수로 따지면 8만페소인데 외국생활에서 이게 적은 돈여? 그러나 이사가고자 하는 아내의 이유를 듣고는 그렇게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여보, 몸이 자꾸 아파. 머리도 아프고 어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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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매 2007.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면서 절반 콱. 3차 흥정: 누구 돈을 땐스홀에서 한번 땡기면 팍팍 쏟아지는 돈인 줄 아시는 모양인디...이거 피땀 흘려 번 돈여 하면서 절반 뚝 4차 흥정: 아저씨 짝퉁 크리스챤 디오르라고 보증서 써줄 수 있어 하면서 절반 쓱 5차 흥정: 요새 잔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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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인사.. 2008.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 당신이 가장 스트레스받는일이 있다면... 16.다음 세가지중에 가장 좋아하는것은? ..또 그 이유는? (밥...돈...시간 ) 돈여..ㅋㅋㅋ 17.원하는 배우자의 조건은? 키가 큰사람을 택했어여. 18.딱 10년뒤 자신의 모습을 상상해본다면... 할머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