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016년 11월 9일 제일병원에 건강검진 했어요~ 2016.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나이 50대 중반 되니까 몸 하나하나 망가는 느낌 .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가 제일 후회하는 짓.. 40대 초반 주식 선물옵션 파생 엄청난 스트레스... 이명, 소화불량, 신경떨림이 ..갑잡히 뱃살까지 나오기 시작 병원 진단만 3곳 .. 모두 정상.. 소화불량 뱃살은 이 이후 일상화.. 지금은 그 스트레스에 벗어났는데.. 50대 중반...
-
건강이 최고 202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즘은 주위사람들 한테 듣는얘기가 어디가 불편해서 병원에 갔더니 절망적인 얘기를 들었다는 주위사람들 얘기를 가끔듣네요 그래서 며칠전 복부CT 예약해서 어제 촬영하고 검진결과를 듣고왔지요 제일 궁금했던것이 췌장이였읍니다 침묵의장기라고...
-
제암(制癌) 202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음으로 제일 높다. 불필요한 건강검진이 환자가 되지 않아도 될 사람들을 암환자로 만들어버리고 있는 것이다. 차라리 모르고 있었다면 그냥 넘어갈 일을 신경을 건드려서 긁어 부스럼을 만들고 있는 꼴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몸에 종양...
-
긴급 알림 !(마스크 다시 써야 하겠습니다.)//80세 벽을 넘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 ? 202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데, 검진을 받고 무슨 수치가 정상을 넘었다며 의사가 약을 처방하면 어찌할 것인가? 그 처방약을 먹으면, 그때까지 남아있던 그나마 건강과 활력 마저 손상될 뿐이다 ! 노쇠는 병이 아니라 조금씩 몸이 약해져 죽음에 이르는 자연스런 과정이며, 天壽...
-
울지 말고.. 202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환자들이 제일 신뢰하는 의사로 저를 꼽게 되었고 저는 그런 말을 들을 때마다 속으로 '이게 다 선생님 덕분이에요'라고 말씀드렸어요. 그 사이 저는 결혼을 해서 딸을 하나 두었어요. 딸을 낳은 날에는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도 많이 났지만 선생님이...
-
80세 벽을 넘으면, 어떻게 해야하나?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책이 제일 좋다. - 번거로운 뇌 훈련보다, 하고 싶은 일을 그냥 하는 것이 뇌에도 좋다. - 혈압이나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는...되면 지저귀를 착용해라. - 치매는 무섭지 않다. 등, 건강 상식에 무지한 나에겐 생각할 바가 가득한 것 같다!! 80代 이후...
-
[단독] 2026학년도 의대 증원 규모 또 물러선 정부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x이 제일 문제였는지, 디올백이 왜 여기에 관련되었는 지를 알게될 듯.. 답글작성 4 1 발해돌이 2024.07.25 08:55:37 에라이~~ 이럴거면 시작을 왜 했니? 맨날 끌려다니니 개무시 당하지.. 답글작성 4 2 평화파 2024.07.25 08:50:20 개혁에는 당연히 고통...
-
7월 28일 주일예배 설교문 / 막 12:13-27 / 생명에서는 예수 생명으로, 능력에서는 예수 권위로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만은 지옥의 중심에 속하는 악입니다. 잠언 6장에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는 것이 나오는데 그 첫 번째가 교만입니다. 그래서...처음에는 자각증상이 없어서 자꾸 건강검진을 해야 합니다. 암으로 인해 아파서 병원에 가면 이미 말기일 때가 많습니다...
-
아라한 문화축제 응모 <수필> 2024.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양병원법인에서 법인회생을 신청하였는디, 받아들여져서 채권신청을 허러오라는 것이였다. 집에서 전산으로 허는 방법도 있다고 했는디, 컴퓨터 알러지가 있는지라 서울구경도 헐 겸! 아침에 보산산을 갔다가 늦은 아침을 묵고, 농협을 들렸다가 점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