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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 4일 교토랑 오사카에서 먹었던 것 & 마셨던 것 장문 후기! (4.22~4.26)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부 영어를 어느정도 구사 가능했음. 혼자오거나 커플끼리 오거나 단체로 오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았음. 저는 혼자여서 카운터석에 앉았음. 11시에 마감인데 두시간 정도 맥주 4잔 정도 마시면서 거기 직원들이랑 사장님이랑 교토 유학중인 미국인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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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대천천물고기잡기), 하지절기활동, 주기집중 수와셈, 모둠북, 산책(배드민턴치기), 참초맛집준비(감자전, 깻잎전 만들기), 자치회의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타영어시간인데, 선생님이 감기몸살이 나서 수업을 쉬었어요. 갑자기 생긴 여유시간을 그냥 보낼수는 없지요. 중1,2반과 함께 금명여고 옆에 있는 놀이터에 가서 배드민턴을 치고 놀았어요. 쌈지공원보다 바람도 적고 나무도 높아서 배드민턴을 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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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노동계급의 상태- Friedrich Engels,1845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쁜 고기 - 모조품 - 잘못된 측정 등. - 요약경쟁최저임금을 결정하는 노동자들끼리의 경쟁, 임금의 최대치를 결정하는 자기들끼리의 경쟁 - 부르주아지의 노예인 노동자는 매일, 매시간 자신을 팔아야 한다 - 불필요한 인구 - 무역 위기 - 노동자 예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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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노스10 - 구항구에 도착해 리틀 베니스에서 점심을 먹다!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운 돼지고기나 닭고기 꼬치로 피타 수불라키는 빵 위에 고기 를 넣고 타치키 소스를 얹어 나오는 케밥으로 구운 토마토와 함께 나오니 레몬즙을 뿌려서 먹습니다. 그리고 무사카 Moussaka 라는 음식은 감자, 다진고기, 가지, 치즈를 층으로 쌓아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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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의 나폴리, 베트남 나트랑+달랏 휴식여행 3박5일(1차8.25~29/ 2차 11.24~28 일-목)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짱의 영어식 발음이 나트랑(Nha Trang)입니다. 중부 해안가에 자리한 나트랑은 여러 지역의 재료와 요리법으로 다채로운 미식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로컬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대표 요리 반쎄오(Bánh xèo)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반(Banh)은 케이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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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민들레국수집 후원입니다 2024.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님/ 영어마을 교회/ 이미선님/ 유병창님/ 이이정님/ 최은자님/ 박성욱님/ 이경주님/ 서영만님/ 한성옥님/ 김명일님 서울제일교회/ 임준균님/ 김두현님/ 김인재님/ 고도연님/ 김경기님/ 하정미님/ 정종원님/ 하병렬님/ 이경복님/ 조용덕님/ 조용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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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아가는 모습 - 담배 피우는 사람이 꼭 먹어야 하는 음식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은 돼지고기의 성질과 어울린다. -심심하게 끓인 된장국을 자주 먹으면 소금을 많이 섭취할 염려가 없다. 7. 연근 연근은 천식, 감기 환자에게 좋은 식품이다.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 먹으면 폐를 건강하게 하는 것은 물론 몸에 쌓인 노폐물도 잘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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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Ω】 도하지(道下止)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여 영어(英語) 단어 많이 외우고, 경제이론(經濟理論) 조금 더 알고, 외국어(外國)에 나가서 학위(學位)를 받아오는 일이 능사(能事)가 아니라고 하는 것이다. 인간(人間)의 학문(學文)이란 보잘 것 없는 것인데, 주위의 사람들로부터 인정(認定)을 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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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갑 선교사 미얀마 선교보고 (2024년 6월 23일)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웅티위는 영어를 전혀 모릅니다. 바욱에게 말했습니다. “그는 목숨을 걸고 우리를 메얀청까지 데리고 가는 사람이다. 내가 다른 기사에게 설령 100만 잣트를 준다고 한들 과연 누가 가주겠는가?”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15만 잣트를 웅티위에게 미리...